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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

최근 간간히 한 번씩 다리에 힘이 풀리며 몸에 핏기가 사라지는 느낌이 올 때가 있습니다. 알아보니 저혈당 증상이라고 하던데 중간 중간 긴급수혈로 초코나 쥬스 같은 것들로 조절은 하고 있거든요.

근데 오기전부터 관리가 필요할 듯 하여 평소 저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이나 부수적인 영양제 등 정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혈당 증상이 자주 오는 편이라면 평소 혈당을 급하게 올리는 음식보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오래 유지되는 음식을 챙겨드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흰빵이나 과자, 당이 많은 음료처럼 당이 빨리 오르는 음식보다는 현미밥, 고구마, 오트밀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에 계란, 두부, 닭가슴살,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을 함께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견과류나 치즈처럼 지방이 조금 포함되면 혈당이 더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식사 간격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3~4시간 간격으로 간단한 간식이나 식사를 챙기는 것이 저혈당 예방에 좋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나타날때는 초콜릿이나 주스처럼 빠르게 당을 올릴 수 있는 음식이 도움이 되지만, 계란과 크래커, 우유와 빵, 바나나와 견과류처럼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함께 들어있는 간단한 간식을 추가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는 저혈당을 막기는 힘들지만, 식사를 자주 거르거나 영양 불균형이 있는 분들에게는 마그네슘, 비타민b군 정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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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혈당 예방을 위해서는 단순 당질보다는 통곡물이나 견과류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 지수가 낮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하며, 단백질과 지방이 적절하게 섞인 식단을 통해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늦추고 에너지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급작스러운 힘 빠짐 증상을 완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평소 인슐린 감수성을 조절해 주는 크롬이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을 충분하게 보충하여 혈당 대사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증상이 나타나기 전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통하여 신체의 에너지 공급원이 끊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초콜릿 같은 임시방편보다 장기적인 영양 관점에서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혈당 증상은 혈당 수치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신체 에너지가 고갈될 때 발생하게 됩니다. 다리에 힘이 풀리고 안색이 창백해지는 현상이 뇌, 근육에 공급될 포도당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초콜릿이나 주스는 응급처치로는 유용하나, 급격한 혈당 상승 뒤에 다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니 저혈당을 심화시키는 반동성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어서 평소 식이 관리로 예방이 필요합니다.

    식단 구성에서 복합 탄수화물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귀리, 현미, 퀴노아같은 통곡물은 섬유질이 많아서 당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을 완만하게 하고 일정하게 유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매 끼니 단백질 살코기, 달걀, 생선, 두부를 꼭 포함시켜주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 소화 속도를 조절해서 혈당 변동폭을 줄이는 방어막 역할을 한답니다. 불포화 지방이 많은 아몬드, 호두와같은 견과류는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서 혈당 저점을 방어하는데 좋습니다.

    부수적인 영양제는 인슐린 작용을 도와서 혈당 대사를 원활히 하는 크롬과 세포 에너지 생산과 포도당 이용 효율을 높이는 마그네슘을 권장합니다. 탄수화물 대사에 중요한 조효소인 비타민B군 복합체도 저혈당으로 인한 무력감을 완화하는데 좋답니다. 식사 간격은 4~5시간 내외로 일정하게 유지하시어, 증상이 오기 전에 소량의 견과류, 치즈를 간식으로 섭취해주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