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혈당 증상은 혈당 수치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신체 에너지가 고갈될 때 발생하게 됩니다. 다리에 힘이 풀리고 안색이 창백해지는 현상이 뇌, 근육에 공급될 포도당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초콜릿이나 주스는 응급처치로는 유용하나, 급격한 혈당 상승 뒤에 다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니 저혈당을 심화시키는 반동성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어서 평소 식이 관리로 예방이 필요합니다.
식단 구성에서 복합 탄수화물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귀리, 현미, 퀴노아같은 통곡물은 섬유질이 많아서 당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을 완만하게 하고 일정하게 유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매 끼니 단백질 살코기, 달걀, 생선, 두부를 꼭 포함시켜주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 소화 속도를 조절해서 혈당 변동폭을 줄이는 방어막 역할을 한답니다. 불포화 지방이 많은 아몬드, 호두와같은 견과류는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서 혈당 저점을 방어하는데 좋습니다.
부수적인 영양제는 인슐린 작용을 도와서 혈당 대사를 원활히 하는 크롬과 세포 에너지 생산과 포도당 이용 효율을 높이는 마그네슘을 권장합니다. 탄수화물 대사에 중요한 조효소인 비타민B군 복합체도 저혈당으로 인한 무력감을 완화하는데 좋답니다. 식사 간격은 4~5시간 내외로 일정하게 유지하시어, 증상이 오기 전에 소량의 견과류, 치즈를 간식으로 섭취해주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