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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선한박새76

선한박새76

교통사고후 MRI는 언제 어디를 찍는게 좋은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복용중인 약

정차된 제 차를 뒷차가 80km로 받았습니다.

사고당시 허리를 병원에서 CT찍고

담날부터 목도 아프고 해서 목,허리부분을 한방병원에서 침,추나요법,온열치료를 받은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허리는 추간판 탈출,디스크가 4년전에 있어서 시술을 했던차라...계속 관리중이었는데...

이번 사고로 더 악화된것 같아요.

한방병원 치료를 받는데도 목도 아프고,허리도 많이 아픕니다.

MRI를 찍으려면 목,허리중 한곳만 찍는다고 하던데...

언제 어느 부위를 먼저 찍는게 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시속 80km 후방 추돌이면 고에너지 손상에 해당합니다. 사고 직후 CT에서 골절이나 명백한 불안정성이 없었다면, 현재 단계에서 MRI는 연부조직 손상(추간판, 인대, 신경근, 척수) 평가 목적입니다.

    촬영 시점은 원칙적으로 사고 후 2주에서 4주가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방사통·저림·근력저하 등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때가 적절합니다. 단, 진행하는 신경학적 결손(근력 감소, 배뇨장애 등)이 있으면 지체 없이 촬영합니다.

    부위 선택은 증상의 “우선순위”에 따릅니다. 상지 방사통, 손 저림, 악력 저하가 뚜렷하면 경추를 먼저, 하지 방사통, 감각저하, 근력저하가 뚜렷하면 요추를 먼저 촬영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단순 국소 통증만 있는 경우라면, 과거 시술 병력이 있고 악화가 의심되는 요추를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험 문제로 1부위만 가능하다면, 현재 가장 기능장애가 큰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정차 중 80km 추돌이면 목·허리 모두 손상 가능성이 커요.

    MRI는 신경증상(저림, 힘빠짐, 통증 지속)이 더 심한 부위부터 먼저 찍는 게 원칙입니다.

    기존 허리 디스크 병력 + 통증 악화가 있다면 허리 MRI를 우선 권합니다.

    다만 두통·팔저림·어지럼이 동반되면 목 MRI를 먼저 고려하세요.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불편이 있으시군요.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담당의사와의 상담과 판단에 따라 MRI 촬영일 가능합니다.

    MRI 촬영 부위는 과거 병력있거나 통증이 심한 부위를 먼저 찍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환자분이 고민하실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정형외과 혹은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으신 다음에 MRI가 필요하면 촬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추든 요추든 필요하면 두개를 다 찍을 수도 있겠지요

    교통사고의 경우 편타손상이기 때문에 증상이 시간이 지나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환자분이 하셔야 할 것은 담당의사의 제안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일단 진료를 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빠른 시일내에 허리부터 촬영해보시길 바라며 추가적으로 치료를 해도 목 통증이 호전이 없다면 목도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정밀검사는 영상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촬영하시길 추천드리며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하에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상대적으로 더 불편하신 부위를 촬영하시거나, 검사 전 전문의 진료를 통해서 상담하신 이후 결정하시는 것이 보다 도움이 죌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고충격이 큰편이라 2주가 지났는데도 목/허리 통증이 계속되면 MRI를 고려하는게 맞습니다. CT는 주로 골절 같은 뼈 문제를 보는 검사라서 디스크/인대/신경같은 연부조직 손상은 MRI가 더 정확합니다. 목과 허리중에 하나만 먼저 찍어야 한다면 보통은 증상이 더 심한쪽을 선택하시고, 팔 저림/손 힘 빠짐이 있으면 목 쪽이 먼저, 다리저림/ 감각이상/ 힘빠짐이 있으면 허리를 먼저 찍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기존에 허리 디스크 병력이 있고 악화느낌이 강하면 허리MRI를 먼저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