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제 서울 수도권에서 무순위 청약이 없나요?

이번에 부동산 대책에서 흔하게 무순위 줍줍이라고 불리면서 로또 청약이 없어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무순위청약으로 나오는 것을 LH에서 매입해서 임대로 돌린다는 거 같은데 그렇다면 이제 서울 수도권에서 무순위 청약이 없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중에 수도권 규제지역의 민간분양 잔여 물량에 대해 LH 등이 우선적으로 매입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다만 대상은 수도권 규제지역의 민간분양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대상이나 시행절차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후속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LH가 시세 또는 분양가 등에 비해서 너무 낮은 가격을 제시한다면 시행사가 팔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며, 부채가 많은 LH가 민간 분양 아파트를 사들이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등 문제점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이제 서울에서는 무순위 청약을 볼 필요가 없다까지는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서울·수도권 규제지역에서 과거처럼 시세차익이 큰 민간분양 잔여물량이 무순위 청약으로 나오는 구조가 상당 부분 바뀐다고 이해하시는 게 맞습니다

    특히 2026년 9월 이후 실제 제도가 어떻게 시행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정부는 관련 시행령 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어, 현재 발표된 정책 방향과 실제 적용되는 입주자모집공고 사이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 대책에 따라서 앞으로 수도권 규제지역의 민간분양 잔여물량은 일반에 추첨 공급하는 대신에 LH 등 공공기관이 우선 매입하게 됩니다. LH가 사들인 물량은 로또 청약 형태의 분양이 아니라 청년 및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라 관련 법령 개정 절차를 거쳐서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서 규제지역 내 전통적인 줍줍 기회는 사라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방안을 살펴보면 수도권 규제 지역의 민간분양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LH등이 우선 매입해서 공공임대 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목적은 과도한 시세차익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남은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무순위 청약을 폐지한다는 아니고 특정 잔여물량을 LH가 우선 매입한다는 내용 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수도권은 무순위 청약 찾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경쟁률이 심하기 때문에 당첨 확률은 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가 수도권에서 나오는 줍줍 물량을 먼저 사들여서 공공임대로 활용을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다만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줍줍 아파트에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니고 LH가 기존 매입임대 심사 기준 등을 적용을 하고 분양가 적정성 등을 따져서 선별적으로 매입을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에 비판이 많아지자 아직 구체적인 매입 방식 및 기준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것이 국토부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수도권 규제지역 무순위 청약의 경우 2026년 연말부터 폐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