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친구관계에 고민이있어서 올려요..

저한테는 완전 소중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2~3개월 전인가 그때 저한테 ”게임 아이템을 살건데 사줄수있어“라고 말해서 제가 ”그럼 사줄수있지“라고 말을했는데 여기까지는 괜찮았어요.. 근데 개가 사기를 당했는데

제 탓이라해서 그래?..라고 했는데 그 사기 당한 돈을 갚으라해서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여서 알겠다.라고 말을했어요 근데 제가 저도 돈이 나갈때가 많아서 많이 미뤘단 말이에요

글쎄 제 친구가 뭐하 하는줄아세요? “이자 8000원” 하루마다 추가되서 10만원 갚아“라고해서 저는 벙쪘죠...

근데 제가 안갚고 있다가 연락이 왔어요 ”이제 20갚아“

말이 되나요? 그래서 따졌는데 ”이제 40인거 알지? 일주일마다 5만원씩 이러는거에요..참”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아이템을 사줬는데 왜 돈을 질문자님이 갚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지금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그 사기 당한 것도 그 친구의 잘못이니까 그 친구가 갚아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지금 질문자님이 화를 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친구가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소중한 친구라고 하셨는데 그 친구가 질문자님이 너무 순하고 착한 것을 알고 이용하려는 속셈으로 보입니다. 이자를 갚으라는 것도 이해 안되고 명백한 협박이 성립됩니다. 이것은 금전 적인 협박을 하는 범죄에 해당할 수 있어요. 그 친구와 연락한 메세지를 다 캡쳐해서 증거로 남겨두시고 가족들에게 빨리 말씀하세요. 돈 절대 갚지 마시고 가족과 선생님 내가 믿는 어른들에게 이 사실을 다 말씀드리세요. 그 친구는 하루 빨리 손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