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 접었다 펴는데 자꾸 소리가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39살인데 무릎 접었다 펴는데
자꾸 무릎 뼈에서 뿌르륵 뿌르륵 소리나요
근데 아프진 않은데 소리가 살벌해요
늙어서 그런건가요 혹싀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서 나는 소리로 걱정이 많으시군요,.
무릎에서 나는 소리는 무릎 인대나 힘줄, 연골 마찰로 인하여 나는 소리이며 가끔씩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없으시다면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움직일 때 마다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으시다면 관절염이나 무릎 관절의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소리만 나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지켜볼 수는 있습니다. 슬관절의 연골판 파열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형외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관절에서 발생하는 기포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에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통증이나 불편감이 동반되는 소리는 힘줄이나 관절 내부의 마찰로 인해 퇴행성 변화나 손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증상이 지속될시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 없이 나는 “무릎 뿌르륵 소리”는 대부분 연골.힘줄 마찰이나 관절 내 기포 소리로, “노화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39세면 흔히 겪을 수 있고, “아프지 않으면 큰 이상일 가능성은 낮아요.“
다만 소리와 함께 통증.붓기.잠김”이 생기면 연골 문제 가능성이 있어 진료 권유됩니다.
평소 “허벅지 근력 강화.스트레칭.체중 관리”가 소리와 향후 관절 부담을 줄여줍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노화보다는 무릎주변 근육의 긴장이나 관절정렬문제 일 가능성이 큽니다. 소리가 나는이유는 1.관절내 기포:관절액 속 기포가 터지는 소리 2.마찰음: 무릎뼈 주변 힘줄 인대와 스치며 나는
소리3.연골연화증:30대 여성에게 흔하며, 연골이 일시적으로 말랑해져서 날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다면 소리가나도 문제는 없는것입니다. 다만 통증이 있고 소리와 함께 부기,걸리는느낌이 있다면 정형외과 진로가 필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을 접었다 펼 때 나는 소리는 생각보다 정상인 경우가 훨씬 많으며, 관절내 기포가 터지는 소리일 수도 있고 힘줄이 뼈를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일수도 있고 혹은 관절 윤활액이 이동하면서 나는 소리일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닐것으로 생각되며 통증이 생긴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무릎을 굽혔다 펼 때 나는 “뿌르륵” 소리는 대부분 병적 의미가 없는 관절 마찰음(crepitus)입니다. 통증, 붓기, 잠김(locking), 불안정성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퇴행성 변화로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주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관절 내 기포가 터지면서 나는 기포음(cavitation)입니다. 정상 관절에서도 흔합니다.
둘째,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에서 연골·힘줄이 미세하게 마찰되며 나는 소리입니다. 대퇴사두근 약화, 장시간 좌식 생활, 체중 증가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셋째, 슬개대퇴통증증후군(patellofemoral pain syndrome)의 초기 단계에서도 소리만 있고 통증은 없을 수 있습니다.
연령 자체가 직접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0대 후반에서도 연골 연화(chondromalacia)가 일부에서 보일 수 있으나, 통증이나 기능 제한이 없다면 영상검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퇴사두근과 둔근 강화 운동(스쿼트, 레그레이즈, 브릿지), 햄스트링 스트레칭, 체중 관리가 기본입니다. 쪼그려 앉기나 계단 반복 사용은 과도하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증가하는 경우, 부종이 반복되는 경우, 무릎이 걸리거나 빠질 듯한 느낌이 있는 경우입니다.
현재처럼 통증이 전혀 없다면 노화로 단정할 상황은 아니며,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소리가 특정 자세에서만 나는지, 계단 이용 시 불편감은 없는지 정도는 스스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