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하지정맥류 의심되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종종 발끝을 쭉 늘리면 종아리 근육이 뒤틀리는 느낌이 들었었는데요, 보통은 즉시 상태가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자기 전쯤 뒤틀린 후 오늘 밤까지 상태가 유지되는 중인데 사진을 찍어보니 핏줄이 조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왼쪽 다리) 하지정맥류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만약 하지정맥류가 맞다면,

1. 이 상태에서 러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 수술이 필요한 정도의 상태일까요?
  • 1번 째 사진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하지정맥류로 걱정이 많으시군요.

    사진으로 보아서는 정확히 알 수는 없으며 핏줄이 보인다고 하여 모두가 하지정맥류는 아니며 정상적인 경우에도 핏줄이 보일 수 있습니다.

    다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나 불편이 있으시다면 흉부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끝을 쭉 뻗을 때 종아리 근육이 뒤틀리는 느낌이 있고 평소에는 금방 풀리는데 이번에는 하루 이상 지속되고 종아리 근육 경련이나 근육 힘줄의 긴장일 가능성이 더 높고 현재 증상으로 보았을 때 하지정맥류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약간의 혈관이 보이지만 혈관이 보인다고 해서 모두 하지정맥류는 아니며 특히 20대에서는 피부가 얇거나 체지방이 적으면 정상적인 표재정맥이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고 걷거나 움직일 때도 불편하고 하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수 있으며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많은걸확인할수가 없기때문에 하지정맥류가 의심이 된다면 병원에서 혈관검사를 해보는것이 가장좋습니다

    하지정맥류의 큰 특징중 하나는 종아리부분에 핏줄이 튀어나오는건데 사람에따라 그러한 증상이 없을수도있기때문에 종아리쪽으로 저림이나 통증, 불편감이 지속적으로있다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과 같은 단적인 부분을 통해 수술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불편감이 지속되거나 우려가 되신다면 병원 진료는 받아보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만으로 확실하진 않지만 눈에 띄게 튀어나온 혈관이 뚜렷하지 않아 현재 모습만으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종아리 근육이 뒤틀리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단순근육경련 외에 다른 원인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하지 정맥류가 의심된다면 혈관외과나 흉부외과에서 혈관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러닝은 가능하지만,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운동강도를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혈관이 점차 도드라진다면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만으로 하지정맥류를 확진할 수는 없으며, 눈에 띄게 튀어나온 혈관보다는 종아리 근육의 긴장이나 경련 후 일시적인 변화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뒤틀린 느낌이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붓기, 열감이 있다면 혈관외과나 하지정맥류클리닉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더라도 통증이나 붓기가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러닝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중단하고 진료를 받으세요. 현재 사진만으로 수술이 필요한 정도로 보이지는 않지만, 정확한 판단은 진찰과 초음파 검사 후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에서 좌측 무릎 뒤(오금) 및 종아리 상단에 푸르스름한 미세 혈관(망상정맥)이 일부 비쳐 보이지만, 피부 밖으로 도드라지게 튀어나온 굵은 줄기 모양의 전형적인 중증 하지정맥류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발끝을 앞으로 쭉 밀 때 종아리가 뒤틀리는 것은 전형적인 근육 경련 증상으로 어제 경련이 일어난 후 지금까지 뻐근한 느낌이 지속되는 것은 경련 후 남은 근육통(미세 피로 및 뭉침)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정맥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야간이나 스트레칭 시 종아리 쥐가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겉으로 심해 보이지 않더라도 정맥 역류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당장은 러닝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종아리 근육이 뭉치고 뻐근한 상태에서 바로 러닝을 하면 근육 자극이나 손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근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며칠간은 가벼운 산책과 스트레칭으로 대체하도록 하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후에는 가벼운 러닝이나 걷기 운동이 정맥 순환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단단한 바닥에서 과도하게 달리는 것은 피하고 필요시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고 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진상 겉으로 크게 튀어나온 혈관이 없기 때문에, 설령 하지정맥류 초기(혈관 역류) 진단이 나오더라도 보존적 치료(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정맥순환개선제 복용, 생활습관 교정)나 간단한 주사 치료(혈관경화요법) 정도로 관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술 여부는 눈으로 보이는 핏줄 모양보다는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관 내부 판막의 역류 시간(0.5초 이상 역류 여부)을 측정하여 결정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로 발끝을 바깥으로 쭉 미는 동작은 종아리 근육을 급격히 수축시켜 쥐를 유발하므로 대신 발끝을 몸쪽(얼굴 쪽)으로 당겨 종아리 뒤쪽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뭉친 근육을 푸는 데 효과적이며 수면 시 발밑에 베개나 쿠션을 받쳐 심장보다 약간 높게 두고 자면 정맥 혈류 순환과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의 근육 뭉침은 따뜻한 온열 찜질이나 가벼운 마사지를 해보기 바랍니다.

    만일 종아리 뻐근함이 며칠이 지나도 풀리지 않거나 다리의 피로감·부종이 계속된다면, 혈관외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는 초기에 생활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가 무겁거나 저리거나, 밤에 쥐가 잘 나는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혈관외과나 정형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행된 상태에서 방치하면 피부 변색이나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별한 치료 없이 압박 스타킹만으로도 증상 호전을 보이는 분들이 많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검진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