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외출중이랑 외출하고 나서 기운이 너무 빠지고 현실감이 없어요

외출중일 때 자꾸 멍해지고 주위 상황이 꿈 같아요 숨도 잘 안쉬어져서 약간 잘 답답한 기분이 들어요

기운도 없어지구요. 한동안 방에 틀어박혀서 공부만 하다가 시험 끝나구 오랜만에 나오니까 이렇게 된 것 같기도 해요ㅠㅠ 주위 자극들도 너무 세게 느껴지구요 입맛도 없어지구 소화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 만나고 집에 오면 기운이 쭉쭉 빠져요 좀 누워있고 쉬어야지 그나마 괜찮아져요... 이러다보니 밖에 나가기가 무섭네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한동안 공부만 하면서 집에 계속 있다보니 이인증 증상이 나타나고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부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에너지 소진으로 인해서 이런 증상을 겪을 수 있어요. 이제는 시험이 끝나고 집에 있는 시간보다는 밖에 있는 시간을 늘려야 하고 몸이 적응을 하게 만들어야 증상이 완화될 수 있어요. 먼저 아예 밖으로 나가는 것 보다는 천천히 집 근처를 산책하면서 외부의 공기와 환경에 적응을 꾸준히 해보세요. 집 근처를 산책하거나 카페에 앉아서 이런 일상을 꾸준히 즐기다보면 지금 증상이 많이 좋아질 겁니다. 지금은 너무 시끄럽고 왁자지껄한 친구들과의 대화보다는 조용히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자연뷰를 보며 심신의 안정과 여유를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