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중개업종은 건축경기의 위축 및 정부의 규제 등으로 인해 다소 어려운 편입니다. 수입관련해서 볼 때 다른 업종도 유사하지만 공인중개사는 특히 영업력이 중요합니다. 자격증은 공부만 하면 취득할 수 있지만 뛰어난 영업력(고객을 대상으로 신뢰를 주고 설득하여 계약에 이를 수 있는 능력)은 갖추기가 쉽지않으며 그 차이에 따라서 사무실만 겨우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출 규제와 거래 절벽으로 전국의 수많은 동네 중개업소들이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최악의 침체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빌딩, 대형상가, 토지 개발 등 건당 수수료가 수천만원에 달하는 큰 시장을 잡은 중개사는 불황에도 엄청난 고수익을 올립니다. 개인사업자 특성상 종합소득세를 줄이기 위해서 일부로 고가의 대형차를 렌트나 리스로 뽑아 비용처리를 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는 본인의 영업력도 중요해서 벌이가 천차만별 입니다. 주변의 시기를 피하기 위해서 통장에 돈이 쌓여도 습관처럼 죽겠다라고 말하는 경향도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