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인공관절 수술후에 엄지발가락에 힘이 잘 안들어갑니디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어머니께서 무릎 인공 관절을 수술하신지 보름정도 되었습니다 2차병원에서 재활도 받으시고 하시는데 엄지발가락에 (나머지 4개의 발가락은 힘이 잘들어갑니다) 힘이 잘안들어간다고 하십니다
물론 2차 병원에 입원해있지만 직접적으로 수술을 해준 주치의가 있는게 아니라서 급하게 수술했던 1차 병원 주치의님 예약을 했는데 12월 말이네요.
혹시 인터넷상이지만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무릎 인공관절 수술후에 발가락에 힘이 안들어가거나 위쪽 (즉 자기쪽으로) 올리지 못했다거나 서서히 나아진다거나 그런분들 있나요? 아니면 후유증일까요? 너무 걱정되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엄지발가락의 움직임이 없다면 신경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재활치료를 통하여 서서히 회복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수술 받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일시적인 신경 자극/부종"으로 엄지발가락만 힘이 약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특히 종아리 바깥쪽 신경(비골신경) 영향이면 "엄지.발등 올리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부기 빠지며 수주~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지만, 진행.악화 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은 "지금 병원에 즉시 알리고 신경과/정형외과 평가"를 병행하시길 권합니다.
빠른 호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인공관절 수술이후에는 수술과정이나 이후의 부종, 자세나 압박 또는 재활과정과 같은 여러 원인에 의해서 무릎 주변 신경이 물리더나 지극을 받아 말씀하신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감각이 없고 혹은 발목이 쳐지는등 증상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에는 현재 담당 주치의에게 알리고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약을 잡아두신 것은 좋은 선택으로 생각되고, 경과를 살펴보시면서 증상의 경과를 살피심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이후에 엄지발가락에 힘이 잘 안들어가는 증상은 주의해서 봐야하는 증상으로 드물게 수술 후 신경의 압박이나 손상등의 원인에 의해서 그럴 수 있기에 만약 수술 이후에 3주 이상 현재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과 같은 경우에선 수술 후 신경의 손상으로 엄지발가락이 힘이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로썬 수술을 했던 병원에 꼭 내용을 전달 후 적절한 조치를 받으셔야 하며 현재 타병원에서 재활중인 병원에도 내용을 전달하셔서 적절한 재활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신경의 손상인지 근육의 손상인지 구분이 필요하기에 전문의에 소견에 따라 신경전도 검사 또는 근전도 검사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설명 주신 증상만 보면 수술 후 합병증 중 하나로 설명 가능합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엄지발가락에만 힘이 잘 안 들어가는 경우는 비교적 전형적으로 비골신경(특히 심비골신경) 일시적 신경손상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신경은 발등과 엄지발가락을 위로 드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술 중 또는 수술 직후 자세, 견인, 압박
무릎 주변 부종이나 붕대·보조기 압박
당뇨로 인한 기존 신경 취약성
중요한 점은 보름 정도 시점이라면 완전한 후유증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많은 경우 신경 압박이나 신경 타박으로 인한 일시적 신경마비이며, 수주~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발가락 힘이 정상이라는 점은 예후상 완전히 나쁜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다음 증상이 있으면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목이나 엄지발가락을 전혀 들어올릴 수 없는 경우
감각 저하가 점점 심해지는 경우
시간이 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는 경우
현재로서는 너무 이른 시점에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예정된 수술 병원 외래 방문은 꼭 유지하시고, 필요 시 근전도 검사(신경전도검사)로 신경 손상 정도를 평가하게 됩니다. 재활 중에는 과도한 압박이나 다리 꼬기, 장시간 한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실제 임상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엄지발가락이나 발등 힘이 약해졌다가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는 존재하며, 현 시점에서는 경과 관찰 대상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