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종로구 관철동 중심상가 공실율은
서울 종로구의 대로변에 있는 대형 점포의 공실율이 궁금하네요.
공실률을 줄일수있는 방법및 대안은 없는지 너무 궁금한 사항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종로 지역의 대형 상가 공실률은 18~20% 내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실률을 줄이기 위한 대안은 공간을 분할하여 임대료를 적게 하던가 아님 단순 음식점이 아닌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종로 상권은 직장인과 고령층이 섞여 있어 정형외과, 치과, 대형 피부과 등의 수요가 꾸준하니 앞으로 상권이 살아날 가능성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임대공실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경기가 회복이 되어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매출이 늘어나는 방법과 아닌 경우 임대료를 저렴해서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경기가 매우 안좋고 소비도 많이 둔화된 상태입니다.
아울러 임대료 또한 상승을 하는 추세이기때문에 쉽사리 임차인들이 창업을 하지 못하는 이유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1층 대형 상가에만 집착하기보다 수요가 늘고 있는 도심형 공유 오피스나 섹션 오피스로 상층부를 개조해 건물 전체의 가동률을 높여야 합니다. 장기 임차인만 기다리지 말고 성수도처럼 MZ세대를 겨냥한 단기 팝업스토어를 연속 유치해 상권에 젊은 유동인구를 다시 불러모으는 마케팅이 시급합니다. 지역 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을 통해 공실을 채우는 임대인과 입주하는 청년 창업가에게 재산세 감면이나 임대료 보조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합니다. 대형 공실을 전시장이나 공연장 같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일시 활용하여 죽은 상권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사람들의 발길을 유도하는 집객 전략이 필요합니다. 대로변 건물의 외벽이나 내부 공간을 디지털 사이니지로 화려하게 꾸며 광고수익을 창출하고 지역의 상징적 명소로 탈바꿈시켜 상가 가치를 재정립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종로 관철동을 포함한 대로변 대형 상가는 높은 임대료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약 15~20% 수준의 높은 공실률을 기록하며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형 점포를 소규모로 나누어 임차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공간 분할 전략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험형 팝업스토어나 강력한 집객력을 가진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유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상가 건물의 상층부를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규제 완화와 정책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임대료 총액을 고수하기보다 일정 기간 임대료를 면제해 주는 렌트프리 제도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임차인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공실 해소의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