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정형외과·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에서는 도수치료를 거의 기본처럼 권하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정형외과·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에서는 도수치료를 거의 기본처럼 권하는 편인가요? 예전에 오른팔 오십견으로 도수치료를 많이 받아도 효과를 못 느껴서 또 비용 부담만 컸으며 결국 스트레칭으로 나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왼팔 통증으로 검사만 받고 물리치료 위주로 치료받고 싶은데, 도수치료를 거절해도 괜찮을까요? 거절하면 병원 분위기가 불편해지거나 진료에 영향이 있나요?
친구들도 도수치료를 너무 권하는 병원은 다들 안간다고 하더군요. 다들 효과를 못봤다고 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병원에서 무조건 도수치료를 권하지는 않으며 질환이나 손상 정도 등 필요에 따라 권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도수치료의 경우 비수가 항목이기 때문에 받고 싶지 않다면 거절하셔도 되며 거절한다고 분위기가 불편해 지거나 진료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수치료는 도수치료 필요한 경우에 권해지는 치료이지만 모든환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치료는 아닙니다.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충분히 거절할수 있고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거절한다고해서 치료의 질이 떨어지거나 불이익을 받는것은 정상적인 의료환경에서는 없어야합니다. 물리치료먼저 요청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오십견의 경우 꾸준한 스트레칭이 도움됩니다. 과도하게 권유하거나 부담을 준다면 다른병원을 선택하는것도 고려할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수치료는 선택 치료라 꼭 받아야 하는 건 아니며, 병원마다 권유 정도가 다른 편입니다.
효과는 개인차가 커서 스트레칭.운동치료으로도 충분히 호전되는 경우 많습니다.
"물리치료와 운동 위주로 진하고 싶다"고 말씀하셔도 전혀 문제 없고 진료에 영향 주면 안 됩니다.
오히려 설명 없이 과도하게 권유하면 다른 병원(재활의학과 중심) 상담도 고려해보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원하지 않으시는 치료는 반드시 받지 않으셔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원하지 않는 치료를 계속해서 추천 받으신다면 다른 치료를 지속해보시겠다고 맣씀하시거나 다른 병원을 방문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도수치료를 기본처럼 권하는 이유는 단순히 통증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되찾아 재발을 막기 위해서예요. 우리 몸의 통증은 대개 잘못된 자세나 특정 근육의 과도한 긴장에서 비롯되는데, 약물이나 주사는 일시적인 염증 완화에는 효과적이지만 변형된 체형까지 바로잡아주지는 못하거든요. 그래서 숙련된 치료사가 직접 손을 이용해 굳은 관절을 풀고 근육의 길이를 회복시켜 주는 과정이 치료의 핵심적인 기초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수기 치료는 환자분의 컨디션에 따라 매번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기계가 놓치기 쉬운 미세한 신체 변화를 감지하며 진행된다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도수치료를 통해 틀어진 골반이나 척추의 정렬이 개선되면 신경의 흐름도 원활해져서 전체적인 회복 속도가 훨씬 빨라질 수 있답니다. 다만 개인의 증상에 따라 꼭 필요한 치료 횟수나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무작정 따르기보다는 의료진과 충분히 대화하며 나에게 맞는 속도로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수치료의경우 필요한 환자들에게만 처방이 필요한 치료입니다 아프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효과적이라고 볼순없고 기능적인 제한이나 만성통증, 교정등이필요할때 처방받을수있습니다
통증과불편감이있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도수치료는 “기본 치료”라기보다 선택적 치료입니다. 거절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고, 진료의 질이 떨어지거나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도수치료는 근골격계 통증, 특히 오십견, 경추·요추 통증 등에서 일정한 근거는 있으나, 효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수동 치료는 운동치료, 교육,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보조적 수단으로 권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독으로 강하게 권고되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특히 오십견의 경우 자연 경과상 수개월에서 수년 사이 점진적 호전을 보이는 질환이며, 관절 가동범위 회복을 위한 자가 스트레칭과 운동치료가 핵심입니다. 실제로 환자분처럼 도수치료보다 스트레칭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초기 통증기에는 진통소염제, 온열치료, 저강도 물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고, 가동 제한기에는 점진적 스트레칭과 능동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요 시 관절강 내 주사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도수치료는 일부 환자에서 통증 완화나 가동범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비용 대비 효과는 개인별로 편차가 큽니다.
따라서 “물리치료 위주로 받고 싶다”는 의사 표현은 충분히 합리적이며, 의료진은 이를 존중해야 합니다. 다음처럼 간단히 말씀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도수치료 효과를 못 느껴서 이번에는 물리치료와 운동 위주로 하고 싶습니다.” 이 정도로 명확히 선을 그으시면 됩니다.
병원 분위기나 진료 영향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의료기관이라면 환자의 치료 선택을 이유로 진료 태도가 달라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만약 반복적으로 강하게 권유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다른 병원으로 변경하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실제로 일부 기관에서는 비급여 항목 비중이 높은 경우 권유가 잦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도수치료는 필수 치료가 아니며, 과거 경험상 효과가 없었다면 굳이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증상에 맞춰 물리치료, 자가 운동, 필요 시 약물이나 주사 치료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과거 오십견으로 인해서 도수치료를 받았지만 큰 효과를 못 보고 현재 왼팔에 통증이 있어 도수치료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도수치료 같은 경우 의무사항은 아니며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강제로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치료 같은 경우 어디까지나 환자분이 원하시지 않으면 진행이 안되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병원에 방문하시어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