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고 땀이 많이 납니다.
에어컨을 오래 틀면 냉방병이 걱정되고, 그렇다고 참기에는 더위가 너무 심합니다.
집이나 실내에서 시원하게 지내면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분 섭취, 냉방기 사용, 옷차림, 음식 관리 등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는 생활습관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부쩍 덥고 습해져서 가만히 있어도 진이 빠지시죠?

    에어컨을 켜자니 냉방병이 걱정되고 끄자니 더위가 심해서 고민이실텐데, 실내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생활 습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냉방기를 쓰실 때는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안팎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에어컨 온도는 26도 내외가 적당하며, 2시간마다 환기해 주시면 냉방병의 원인인 공기 건조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선풍기를 에어컨과 마주보게 틀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서 훨씬 시원합니다. 수분 섭취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찬 음료는 순간만 시원할 뿐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배탈을 유발할 수 있거든요.

    음식도 너무 찬 것만 드시기보다, 오이, 수박처럼 수분이 풍성한 제철 과채류를 챙겨주시고, 고단백(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단으로 면역력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옷차림은 몸에 붙지 않고 바람이 통하는 린넨이나 시어서커, 기능성 소재의 헐렁한 옷이 체온을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이런 작은 습관들로 올여름을 쾌적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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