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장아파트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을?

기준으로 물론 복합적인 것들이 작용하겠지만

그 지역의 대장아파트는 어떻게 정해지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용 . 거래량도 많기는 하겠지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장아파트라는 용어에 법률상 또는 공식적으로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지역의 아파트 시장에서 가격과 거래 흐름을 주도하고, 다른 단지의 시세를 판단하는 기준점이 되는 대표 아파트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해당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때 가장 먼저 오르고, 시장이 조정될 때에도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게 유지되는 단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장아파트는 단순히 실거래가격이 가장 높은 단지만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입지, 단지 규모, 브랜드, 연식, 상품성, 학군, 교통, 생활편의시설, 정비사업이나 개발 호재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된 결과로써 지역내에서 대장아파트단지로 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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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해당 지역 대장 아파트라고 한다면 수요가 많은 입지가 좋은 대단지 아파트로 거래가 많고 또한 시세가 주변 보다 높게 형성이 된 아파트를 지칭합니다. 소위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는 좋은 브랜드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써 역세권, 초품아 등의 조건을 가지고 평지에 대로변에 있는 아파트를 좋아하고 수요도 많으며 시세사 높게 형성이 되는데 이러한 아파트를 대장아파트라고 표현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지역 내에서 교통과 학군, 상권, 브랜드, 대단지 규모, 준공 연식이 가장 우수한 아파트가 대자아파트로 자리 잡습니다. 거래량뿐만 아니라 지역 내 최고가 거래를 기록하며 주변 시세를 이끌어가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곳이 대장아파트로 인정받습니다.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아서 하락기에는 방어력이 좋고 상승기에는 가장 먼저 가격이 오르는 대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장아파트는 법적으로 정해진 명칭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별명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거래량이 많다고 대장이 되는 것도 아니고, 가격이 가장 비싸다고 무조건 대장인 것도 아닙니다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대장아파트를 판단한다면

    입지(교통·학군·생활인프라),시세를 주도하는 영향력,수요와 선호도 ,브랜드·신축 여부,거래량과 규모라고 볼수 있으며

    결국 그 지역 사람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아파트이면서, 실거래 가격이 주변 단지의 기준이 되는 아파트가 대장아파트라고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그래서 부동산에서는 흔히 대장이 오르면 주변도 따라 오르고, 대장이 꺾이면 주변도 영향을 받는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실제 투자자들도 특정 지역을 볼 때는 먼저 대장아파트의 실거래가와 거래 흐름을 확인한 뒤, 그 주변 단지들의 상대적인 저평가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장아파트는 법률에 지정되거나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며 관행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서, 주식에 있어서 대장주와 유사하게 해당 지역에서 대단지로서 거래량이 많고 시세를 주도하는 지역 부동산을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를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장 아파트는 법적 용어는 아니고 그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단지라는 뜻입니다.

    단순히 거래량이 많아서 대장 아파트가 되는 것은 아니고 학군, 교통, 일자리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가격이 높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가격이 높으면 일단 대장 아파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장아파트가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는지 궁금하시군요. 기본적으로 대장 아파트는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합니다. 가장 결정적인 기준은 가격입니다. 주변 시세를 이끄는 가격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가격과 더불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단지의 규모와 브랜드입니다. 보통 1,000세대가 넘어가는 대단지일수록 관리비가 저렴하고 커뮤니티 시설이나 조경이 잘 갖춰져 있어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여기에 이른바 1군 건설사의 프리미엄 인지도까지 더해지면 대기 수요가 집중되어 대장아파트로 자리 잡을 확률이 크게 높아집니다.

    입지와 인프라 역시 절대 빠질 수 없는 기준입니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초역세권인지, 단지 내에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이른바 '초품아'인지, 주변에 유명 학원가나 대형 상업 시설 및 공원 등이 잘 갖춰져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사람들이 거주하기에 가장 편리하고 쾌적한 조건을 모두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늘 수요가 풍부하고 부동산 호황기에는 거래량도 활발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또한, 건물의 연식이나 상징성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주로 최근에 지어진 쾌적한 신축 아파트가 대장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지만, 지어진 지 오래되었더라도 압구정 현대아파트나 은마아파트처럼 뛰어난 입지와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누군가 그 동네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상징적인 아파트이자, 주변 단지들이 가격을 올리거나 내릴 때 기준점이 되는 곳이 바로 대장아파트입니다.

    종합해 봤을 때, 대장아파트라는 명칭은 기관에서 공식지정되는 것이 아니며,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지정되는 것입니다. 보통 여러가지 요인들이 합쳐진 지역 내 1등 아파트라고 주민들이 인정하는 아파트 들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