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바닥에 누워 다리를 소파에 올려놓고 장시간 누워있는 자세가 많이 안 좋은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요즘 계속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서 저녁이 되면 다리가 많이 부어서 아프더라구요. 손 마사지나 폼롤러로 풀어줘도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라 며칠 전부터 바닥에 누워 다리를 소파에 올려 90도로 유지한 자세로 오래 있었어요.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긴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허리 오른쪽 아래 부분이 아픈 느낌이

들어서 혹시 바닥에 오래 누워 있거나 다리를 장시간 올리고 있는 자세가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 후 허리통증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바닥에 누워 다리를 쇼파 위에 90도로 장시간 올려두는 것은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우리등은 s자커브를 유지할 때 편안하고 통증이 없게 됩니다. 바닥에 누워 다리가 쇼파위로 90도 올라가게 되면

    골반이 후방 경사 되어 커브가 펴지게 되고 이 상태로 오래 있으면 척추뼈 주위 조직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가해지게 됩니다.

    또한 90도로하면 햄스트링에 무리가 가서 엉덩이와 골반의 근육도 긴장하게 되어 통증을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쇼파위는 현재 붓기 빼기에는 너무 높고 90도는 너무 꺾이기 때문에 다리를 90도까지 꺾어 소파에 올리기보다는 베개를 2개정도 해놓고 그 위에 다리를 놓고 15-20분만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발을 까닥여서 햄스트링의 스트레칭을 동시에 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올리고 누울 때 심장 높이 만큼 올려 주시는 것이 좋으며 과하게 높이 올리게 되면 골반이나 허리가 뜨게되며 오히려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되어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바닥에 오래 누워 다리를 90도로 장시간 올린 자세는 허리 근육과 골반에 부담을 줘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리 올리기는 15~20분 정도만 하고, 허리 밑에 작은 쿠션을 받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리 붓기는 1시간마다 2~3분 걷기와 발목 펌프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허리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자세가 특별히 부담을 크게 주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자세던지간에 한가지 자세를 장시간 지속 시 특정부위의 근육이나 관절에 압박이나 긴장에 의해 일시적인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경과를 지켜보시고 증상에 호전이 없거나 심해진다면, 병원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자세는 붓기완화에 도움될수 있지만 오랜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것은 허리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딱딱한 바닥에서 오래 누워있으면 허리주변근육이 긴장해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리를 울리는 자세는 한번에 15-20분정도 적당히 해주고, 가벼운 걷기와 종아리 스트레칭을 같이 해주면 다리피로와 붓기완화에 더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