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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매매와 전세가격을 보면 너무 차이가큰데 전망은 어떨까요

집값과 전세

요즘 집값이나 전세가격을 보면 지역에 따라 차이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어떤 지역은 계속 오르는 반면, 어떤 곳은 거래 자체가 잘 안 된다고 하는데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금리가 내려가면 집값이 다시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을지, 아니면 인구 감소와 경기 상황 때문에 예전처럼 상승하기는 어려울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집을 사는 것과 조금 더 기다리는 것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지역에 따라 주택가격의 변동성에 차이가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주택과 지역별 수요가 달라지면서 나타나는 부동산시장의 양극화 현상으로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차별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이자 부담이 줄어 주택수요가 증가하고, 이는 주택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 외에도 주택공급, 대출규제, 경기상황, 인구변화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리가 낮아진다고 해서 반드시 모든 지역의 주택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에서 말씀하신 인구감소 역시 장기적으로 주택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영향을 주기보다는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지방이나 수요가 적은 지역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일자리와 교통·생활인프라가 집중된 수도권이나 주요 도시에서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은 과거처럼 전국이 비슷하게 움직이기보다는 수요가 지속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가격 차이가 더욱 커지는 방향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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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간의 양극화 상황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규제로 인한 똘똘한 한채에 집중된 선호현상으로 특히 서울의 인기지역에 집중되고 있는데다 젊은이들이 인프라와 일자리가 부족한 지방을 떠나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려들어 집값이 상승하는 반면, 지방에는 누적된 악성미분양과 젊은이들의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인한 수요감소 등에 의한 현상으로 판단됩니다. 정부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가지 대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아보이며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금리는 올라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1인 가족수의 증가로 가구수는 줄지 않고 있으며 근본적으로 수도권의 경우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므로 집값 인상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근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이 되게 됩니다.

    또한 금리와 정부의 정책이나 규제로 인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현재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인해서 전월세 공급이 위축이 되면서 수요가 많은 지역의 경우 전월세 가격이 오르고 또한 임대인이 직접 거주를 택하는 경우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반면 지방의 경우 인구유출로 인해서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고 있을 정도로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지만 지방의 경우도 교통이 좋고 좋은 브랜드에 학군이 좋고, 입지가 좋고, 교통이 좋은 아파트는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즉 향후 부동산 시장은 입지가 좋고 수요가 몰리는 아파트와 그렇치 못한 아파트 사이 양극화가 벌어지는 시장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매수를 한다면 비싸더라도 수요가 몰리는 지역의 매수를 하는 것이 맞고 외곽이나 지방, 비인기지역은 매수보다는 전월세가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전국적인 집값 상승장보다는 서울, 수도권 핵심지와 일부 지방의 차별화가 더욱 심해질 듯 합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서울, 수도권의 상승 압력은 커질 수 있지만 금리 인하만으로 2020년 ~ 2021년 같은 전국적인 폭등장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을 살지 기다릴지는 지금 가격이 비싼가보다 내가 어느 지역의 어떤 주택을 얼마나의 대출로 몇 년 보유할 것인가를 생각해서 결정하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주택시장은 전국이 함게 오르거나 내리기 보다는 수도권 핵심지와 일부 지방 거점 도시는 버티거나 상승하고 수요가 약한 지방은 약세가 이어지는 양극화 시장입니다 금리가 내리면 집값을 자극할 수 있지만 금리만으로 전국적 상승은 제한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