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섭취를 무조건 나쁜 것으로 생각해서 완전히 끊는 것보다, 견과류나 등푸른생선에 들어있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은 적절히 섭취해 주는 것이 필수적인가요?

지방 섭취를 무조건 나쁜 것으로 생각해서 완전히 끊는 것보다, 견과류나 등푸른생선에 들어있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은 적절히 섭취해 주는 것이 필수적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지방은 끊는 것보다 견과류나 등푸른 생선, 올리브유등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을 건강을 위해 적절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지방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등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오메가 계열의 일부 필수 지방산은 체내에서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포화지방이나 트렌스 지방이 많은 식품은 줄이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을 적절한 양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견과류 하루 한 줌 정도, 고등어나 연어,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은 주 2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불포화지방산도 지방의 종류라서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지방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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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지방을 무조건 차단하기보다는 올리브유, 견과류, 등푸른생선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대사 건강과 호르몬 균형에 필수적입니다.

    지방을 완전히 끊으면 호르몬 불균형과 피부 및 모발 건조, 혈당 조절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혈당과 인슐린을 안정시켜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매일 아침 올리브유나 한 움큼의 견과류, 등푸른생선 및 계란을 통하여 좋은 지방을 챙겨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원인: 지방 차단은 대사 저하를 일으키며, 불포화지방산은 염증 완화와 혈당 안정에 꼭 필요합니다.

    • 수칙: 올리브유, 견과류, 등푸른생선을 매일 적정량 섭취하여 대사와 모발 및 혈당 건강을 유지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방은 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인체를 지탱하는 3대 필수 영양소이니 끊기보다는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을 적정량 섭취해주시는 것이 필수랍니다. 지방을 무리하게 제한하면 성호르몬을 비롯한 체내 주요 호르몬 생성에 차질이 생기고, 비타민 A, D, E, K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서 면역력 저하, 탈모, 피부 건조, 만성 피로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호두, 아몬드의 견과류, 고등어, 삼치, 연어같은 등푸른생선에 풍성한 불포화지방산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서 되도록 식품을 통해서 보충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랍니다. 오메가3와 오메가6로 대표되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과 유해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습니다.

    그리고 혈관 내 염증 반응을 억제해서 고혈압, 동맥경화같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여주고, 뇌 신경세포막의 유연성을 유지해서 기억력과 두뇌 기능을 보호합니다.

    가공식품에 많은 트랜스지방이나 과잉 동물성 포화지방은 멀리하시되, 하루 한 줌의 견과류, 주 2-3회 등푸른생선 식단을 통해서 불포화지방산을 꾸준히 공급해 주는 것이 신체 균형과 대사 건강을 유지하는 올바른 길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