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분이 매우 불쾌한 꿈을 하나 꿨는데요

제가 일하는 식당에 볼 일이 있어서 들렸는데 어린 아이 6명 정도가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뭘하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제 일만 끝내고 나왔죠 그리고 시간이 밤으로 바뀌면서 식당이 문을 닫는데 셔터내리는 순간에 누군가랑 눈이 마주쳤어요 갑자기 마음속으로 이건 도망쳐야 한다는 마음이 생기면서 진짜 빠르게 전력질주했는데 가게 앞에 신호등 건너고 나니까 건너편에 식칼들고 성내면서 발광하는 미친 꼬마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재빠르게 집으로 도망치려 했는데 가는 곳마다 시체가 있었어요 그 꼬마가 내 앞길을 막고 있었고 저는 하는 수 없이 정면 돌파로 맞서 싸우기로 했어요 그렇게 마음 먹으니까 칼이 제 손에 쥐어졌어요 그래서 그 꼬마가 데려온 성인 여자 두명을 죽이고 같이 온 또래 남자아이 한명을 죽인다음 그 꼬마아이도 엄청 잔인하게 죽였어요 그 이후로 잠에서 깨어났는데 너무 불쾌하고 불안합니다 무슨 꿈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 꼬마아이가 제 어렸을때랑 닮기도 해서 더욱 불쾌합니다 요즘 들어 일때문에 수면도 부족했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꿈은 지금 내 심리상태를 무의식적으로 투영되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꿈이 실제로 일어나는 팩트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그냥 그만큼 지금 질문자님이 몸과 마음의 상태가 불안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닐지 본인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꿈이 굉장히 자극적이고 잔인하고 불길한 꿈이지만 그것은 전혀 미래의 일도 아니고 현재의 일도 아닌 팩트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다만 지금 질문자님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여유와 휴식이 필요한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꿈은 사람마다 개인의 해석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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