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아버지와 주소를 합치면 수급자 유지 및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의 형은 서울에서 일하고 일년에 한번 내려올까말까 하고 금전적 지원은 1년에 1번 있을까 말까 하고
아버지는 51년생에 하반신마비 소아마비 장애인이시며 허리협착증으로 근로능력이 없으시고
저는 뇌종양, 시상하부뇌출혈, 뇌출혈 후유증, 뇌전증, 갑상선저하증으로 근로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아버지와 같이 살다가 둘 다 수익이 없으니 버틸수가 없어서
아버지는 마산에 살고 계시고 저는 아는사람의 도움으로 양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근로능력없는 기초수급자로 매달 주거급여와 생계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의료보호1급 병원비도 안내구요.
아버지가 건강하시면 저 혼자 살아도 되겠지만 아버지가 몸이 불편하셔서 혼자 생활하시기가 어려우시니
제가(저도 몸이 불편하지만) 아버지 손발이 되어 드려야 해서 같이 살 수밖에 없네요.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시긴 하는데 하루에 3시간 일하고 가셔서 제가 항상 같이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아버지와 다시 주소를 합쳐 마산에 살면 지금 이대로 생계급여와 주거급여를 받고 의료보호1급도 유지하면서 살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