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가능성은 있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는 토지와 자본의 격차가 사회문제였다면,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얼마나 많은 자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가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소득을 벌더라도 누구는 장시간 노동을 해야 하고, 누구는 기술과 자산을 활용해 적은 시간만 일하면서도 같은 소득을 얻는다면 결국 시간 자체가 새로운 자산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간 빈부격차가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될지는 확답하기 어려운데, 이는 소득, 주거, 교육, 돌봄 등 기존의 불평등과 서로 연결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단순하게 시간 빈부격차만을 분리하여 생각할수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시간의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해법으로는 그만큼의 노동생산성 향상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이나 유연근무제 확대등을 통해 근로자의 시간을 확보하는 제도적인 부분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앞에서 말했듯자동화로 발생한 생산성의 혜택이특정한 부분에 쏠리는 것이 아닌 전체영역에 고루 퍼질수 있도록하는 제도적 논의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