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파껍데기

양파껍데기

채택률 높음

미래에는 '시간 빈부격차'가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될까요?

돈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시대가 온다면 시간의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해법은 무엇일까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가능성은 있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는 토지와 자본의 격차가 사회문제였다면,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얼마나 많은 자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가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소득을 벌더라도 누구는 장시간 노동을 해야 하고, 누구는 기술과 자산을 활용해 적은 시간만 일하면서도 같은 소득을 얻는다면 결국 시간 자체가 새로운 자산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간 빈부격차가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될지는 확답하기 어려운데, 이는 소득, 주거, 교육, 돌봄 등 기존의 불평등과 서로 연결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단순하게 시간 빈부격차만을 분리하여 생각할수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시간의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해법으로는 그만큼의 노동생산성 향상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이나 유연근무제 확대등을 통해 근로자의 시간을 확보하는 제도적인 부분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앞에서 말했듯자동화로 발생한 생산성의 혜택이특정한 부분에 쏠리는 것이 아닌 전체영역에 고루 퍼질수 있도록하는 제도적 논의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미래의 큰 사회문제 중 시간 빈부격차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도 시간이 없으면 삶의 질이 낮아지고 반대로 소득이 아주 높지 않아도 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으면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법은 필수 시간을 사회가 보장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여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잠, 식사, 돌봄, 통근, 휴식에 필요한 최소 시간을 확보해 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율근무제 확대와 주 4일제 도입, 노동시간 단축등을 법적으로 제도화해서 모든 근로자가 최소한의 여가 시간을 보장받도록 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 이익을 소수가 독점하지 않고 사회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이나 로봇세 도입등을 논의해야 하며 여가와 자기계빨 기회가 특정 계층에만 편중되지 않도록 공공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서 계층간에 시간 활용의 격차도 좁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