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팔꿈치옆이 부어오르는것은 왜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팔꿈치 옆부분이 부었어요 열감은없고 누르면 아픔니다

5백원짜리보다 조금더 크게부었고요 압박을주거나 붕대를감아봤는데 통증이있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염증이나 반복된 자극으로 인한 점액낭염, 근육/인대 손상 등이 원인일수 있습니다. 열감이 없더라도 안쪽에 염증이 생긴 초기상태일 가능성은 있어서 무리하게 누르거나 강하게 압박하는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붕대를 너무 세게 감으면 통증이 더 심해질수 있습니다. 우선은 팔 사용을 줄이고, 하루에 여러번 15~20분 정도 냉찜질을 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붓기가 점점 커지거나 팔을 움직이기 힘들어지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0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꿈치 붓기와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반복적인 압박이나 마찰로 인한 점액낭염이나 과한사용을 인한 인대나 힘줄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냉찜질을 해주시고 팔꿈치에 압박이나 마찰을 가하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꿈치 옆 부분이 부어있고 열감은 없고 누르면 아프고 5백원짜리 보다 더 크게 부어 있다면 이는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팔꿈치 점액낭염일 수 있으며 팔꿈치에는 마찰을 줄여주는 물주머니인 점액낭이 있는데 반복 압박이나 자극시에 붓는 경우가 있으며 바닥을 짚는 습관이나 운동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해서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염증성 힘줄 문제 일 수도 있으며 테니스 엘보우와 같은 힘줄의 미세 손상으로 인해서 누르면 아프고 물건을 들 때 통증등이 있을 수도 있으며 작은 외상이나 멍 염증등으로 인해서 통증이 생겼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에 지금 상태에서 붕대를 감아도 되지만 너무 세게 압박하거나 염증 조직이 강하게 눌리는 경우 오히려 자극이 되기도 하기에 압박이 과하지 않게 해주시고 차가운 냉찜질을 하루 3~4회 10~15분 정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붓기가 점점 커지거나 빨개지거나 열감 및 고름 느낌이 있고 팔을 움직이기 어렵고 손의 저림등이 있으시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꿈치 옆이 국소적으로 붓고 누르면 아프다면 점액낭염, 힘줄염 또는 가벼운 염증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감이 없다면 심한 감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억지로 압박 붕대를 세게 감으면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너무 꼭 조이지 마세요.당분간 팔꿈치 기대는 자세,무거운 물건 드는 행동은 피하고 냉찜질을 하루 3~4번정도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붓기가 커지거나 빨개짐,열감,팔 움직임 제한이 생기면 정형외과 진료 꼭 받아보세요.빠른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 팔꿈치 옆 부위에 열감 없이 국소적으로 부풀어 오르고 누르면 통증이 있는 경우,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팔꿈치 점액낭염(olecranon bursitis)입니다. 팔꿈치 끝 뼈 주변에는 완충 역할을 하는 점액낭(bursa)이 있는데, 반복적인 압박이나 마찰, 외상 후 이 공간에 액체가 차면서 말랑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열감이 없다는 것은 감염성보다는 외상성 또는 비염증성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그 외에 고려할 수 있는 것으로는 지방종(lipoma), 표피낭종(epidermoid cyst), 또는 측부인대 주변 연부조직 손상이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가 팔꿈치 끝(주두, olecranon) 쪽인지, 바깥쪽(외측상과) 또는 안쪽(내측상과) 쪽인지에 따라 감별이 달라집니다.

    붕대 압박 시 통증이 생기는 것은 내부에 액체가 차 있거나 조직 긴장도가 높은 상태임을 시사하므로, 압박은 일단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누르거나 짜내려는 시도도 하지 않으시길 권고드립니다.

    부종이 점점 커지거나, 열감과 발적이 생기거나, 팔꿈치를 구부리고 펴는 데 제한이 온다면 감염성 점액낭염이나 관절 내 문제로 진행한 것일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도 크기가 500원짜리보다 크고 통증이 있는 만큼, 정형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내용물의 성질을 확인하고 필요시 천자(aspiration)로 액체를 빼내는 처치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팔꿈치 옆이 볼록하게 부어오르는 증상은 일상에서 꽤 흔히 나타나는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 중 하나는 '주두 점액낭염'이라는 질환이에요. 우리 팔꿈치 뼈 끝에는 관절의 마찰을 줄여주는 액체 주머니인 점액낭이 있는데, 이곳에 자극이 가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물이 차면서 혹처럼 부풀어 오르게 된답니다. 평소 팔꿈치를 책상에 자주 괴거나 딱딱한 곳에 반복적으로 부딪히는 습관이 있다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니 평소 생활 습관을 한번 천천히 되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붓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이럴 때는 손으로 해당 부위를 자주 만지거나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통증이 동반된다면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당분간 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집에서는 가벼운 냉찜질을 통해 붓기를 다스려보시고, 팔꿈치 아래에 푹신한 쿠션을 받쳐서 자극을 최소화하며 안정을 취하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간혹 통풍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전신 질환의 영향으로 팔꿈치 주변이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으니, 붓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거나 주변으로 통증이 퍼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해요. 평소에 팔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시라면 보호대를 착용하여 관절을 보호해주고 주기적으로 가벼운 스트레칭을 곁들여 근육과 인대의 긴장을 풀어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모쪼록 증상이 금방 완화되어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점액낭염이나 엘보와 같은 질환 또는 타박상 및 미세조직손상에 의해 붓기나 압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셔서 원인에 재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해당 단편적인 정보만 놓고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팔꿈치 옆 쪽의 피부 봉와직염, 농양 등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어 보입니다. 증상이 있는 만큼 정형외과적으로 한 번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구체적인 상태 감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