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기본적인 삶이라는것이 실제로는 사람마다 모두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답변이 참 어렵네요
통계를 통해 ‘기본 생활’ 수준을 확인해보자면
청년 가구 월평균 생활비(2025년 기준)은 전국 평균 약 213만 원입니다
수도권 220만 원, 비수도권 206만 원로 나오네요
항목별로는 식료품비(약 80만 원), 교통비(약 22만 원), 오락·문화비(약 18만 원)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비수도권 20대 평균 소득은 수도권 이주 청년보다 낮게 나타납니다. 같은 지방 출신이라도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의 월평균 소득은 약 191만 원, 수도권으로 간 청년은 약 311만 원으로 약 120만 원 차이가 납니다.
20대 전체 평균 월급은 약 271만 원(중위 약 263만 원) 수준으로 집계됩니다.
이 수치를 보면, 비수도권에서도 200만 원 초반이면 “생존형 기본 생활”은 가능하지만, 250~300만 원부터는 식비·교통비 외에 문화·저축 여력이 생기는 구간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이면 그나마 최근의 전세소멸, 월세 상승의 부담은 덜 받으시겠으니, 300만원 정도면 기본적인 생활을 누리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