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은근히참을성있는사슴
월급이 어느 정도여야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느정도의 월급을 받아야 삶을 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이 드나요?? 20대 기준으로 비수도권에 살고 있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주거비에 따라 차이가 크나, 세후 월 250만원에서 300만원 가량이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월급의 액수에 우선하여 생활비를 사용하고 저축여력이 있는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임금 인상을 위한 이직 준비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가 변동에 따라서 생활비와 저축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비수도권의 경우라면 보통 세후 월 250~300만원 정도면 기본생활비/저축/여가를 비교적 균형 있게 가져가기 시작하는 수준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해당 질의 내용은 노동관계법령과 무관한 사항으로 정확한 답변이 제한됩니다. 관련 카테고리에 질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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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질문자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그 액수는 달라집니다. 20대 혼자 비수도권에 살고 있다면 대략 연봉 3,500만원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기본적인 삶이라는것이 실제로는 사람마다 모두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답변이 참 어렵네요
통계를 통해 ‘기본 생활’ 수준을 확인해보자면
청년 가구 월평균 생활비(2025년 기준)은 전국 평균 약 213만 원입니다
수도권 220만 원, 비수도권 206만 원로 나오네요
항목별로는 식료품비(약 80만 원), 교통비(약 22만 원), 오락·문화비(약 18만 원)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비수도권 20대 평균 소득은 수도권 이주 청년보다 낮게 나타납니다. 같은 지방 출신이라도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의 월평균 소득은 약 191만 원, 수도권으로 간 청년은 약 311만 원으로 약 120만 원 차이가 납니다.
20대 전체 평균 월급은 약 271만 원(중위 약 263만 원) 수준으로 집계됩니다.
이 수치를 보면, 비수도권에서도 200만 원 초반이면 “생존형 기본 생활”은 가능하지만, 250~300만 원부터는 식비·교통비 외에 문화·저축 여력이 생기는 구간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이면 그나마 최근의 전세소멸, 월세 상승의 부담은 덜 받으시겠으니, 300만원 정도면 기본적인 생활을 누리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