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음료 중 카페모카, 카라멜 마끼야또 하루 1잔 씩 마시면 나중에 당뇨 생길 가능성이 높나요?

카페음료 중 카페모카, 카라멜 마끼야또 하루 1잔 씩 마시면 나중에 당뇨 생길 가능성이 높나요?

하루에 1잔 정도요

질문의도: 전 공부를 카페에서 자주 하는데 아메리카노를 안 좋아해서 달콤한 커피를 마시는데 예전에 6개월 동안 매일 1잔 씩 마시며 공부했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달콤한 커피는 당 함량이 높아 매일 마실 경우 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당뇨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액상과당은 흡수가 빨라 췌장에 큰 두담을 주므로 장기적인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혈당 급상승: 카페모카와 마끼야또의 높은 당분은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발하여 당뇨병 위험을 높입니다.

    • 습관 개선 필요: 시럽을 줄이거나 설탕이 없는 음료로 점직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오우. 매우 우려됩니다.

    말씀하신 음료의 경우, 당이 높습니다.

    당만 높을 뿐만 아니라 음료의 형태라서 흡수가 매우 빨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제 의견 가급적 줄이고 다른 것으로 대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어떠실까요? 어려우시겠지만 건강을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도 필수 입니다. 특히 근력 운동은 근육의 양을 늘리는데, 이로 인해서 몸의 당 대사가 촉진됩니다. 어르신들이 당뇨에 걸리는 이유가 근육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건강하셔서 큰 문제는 없으시겠디만 나중울 생각하시더라도 반드시 줄이십시오. 감사합니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카페에서 공부하시면서 달콤한 음료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카페모카와 캬라멜 마끼야또를 매밀 한 잔씩 마시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보면 당뇨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답니다...!

    이 음료들에는 초콜릿 소스, 캬라멜 시럽, 휘핑크림이 많이 들어가서 한 잔만으로도 하루 권장 당류 섭취량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공부할 때처럼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면서 고당분 음료를 매일 마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에는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과거 6개월동안 매일 드신 것 자체로 당장 당뇨가 생기지는 않더라도, 이런 식습관이 몇년 이상 지속된다면 위험성은 확실하게 높아지게 된답니다.

    되도록 시럽, 소스는 저당, 대체 감미료로 아예 바꿔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 레시피 음료로 드신다면 마시는 횟수를 주 1~2회로 줄이고, 당분이 없는 라떼, 허브차 종류로 차츰 대체해 나가시며 당류 섭취를 조절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