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만성중이염과 이관기능장애 및 전정기능장애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만성중이염과 이관기능장애 (개방과 폐쇄가 엇갈리는중) 전정기능저하가 있는 20대 남성입니다. 오늘 서울성모병원에서 CT를 찍었고 전정기능검사 청력검사 등을 했습니다.

전정기능저하 나왔고 청력검사는 양측 고막에 튜브가 있어서 양호하게 나왔고 CT에선 교수님이 보시면서 양측 튜브 넣은지 2달안팎밖에 안됬는데 둘다 빠질라 한다고 어렸을때부터 어린흔적이 보인다며 앞으로도 중이염이 계속 자주 걸릴거고 계속 악화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환기관삽입상태 사진 하나 하나 따로 초록색 환기관이 있는게 최근 파란색 튜브에 두개고막이 하나 화면에 있는데 2년전 그리고 튜브 넣기전 3월쯤 찍은 고막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오늘 교수님이 정전기능저하 약을 처방 해주셨는데 거기에 적힌 진단코드를 보니까 만성상고실유돌화농성중이염 상세불명의 귀인두관장애 전음성난청 전정기능저하 알레르기성비염 이더라구여. 2년전 고막이랑 현재 고막 차이랑 유착성중이염인지 삼출성중이염인지? 왜 교수님이 상고실유돌화농성중이염 진단하셨는지 알수 있나요?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 3번 째 사진
  • 4번 째 사진
  • 5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만성중이염과 이관기능장애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관은 귀와 코를 연결하는 좁은 통로인데, 이곳의 기능이 떨어지면 중이 내부의 압력 조절이 잘 안 되고 분비물이 배출되지 않아 염증이 반복되거나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관기능장애가 오래 지속되면 만성중이염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고, 반대로 만성중이염 때문에 이관 입구가 막히거나 기능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전정기능장애와의 관계는 조금 더 간접적이지만 중요한데, 중이염이 심해져서 내이 쪽으로 염증이 번지거나,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평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 혈류 장애나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관기능장애로 인한 귀 내 압력 변화가 어지럼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일부 환자분들은 중이염 수술 후에 일시적인 전정 증상을 겪기도 합니다.

    세 가지 상태가 함께 있을 때는 각각의 원인과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청력 검사, 이관 기능 검사, 전정 기능 검사 등을 통해 어디에 문제가 더 큰지 파악한 후, 약물 치료나 이관 풍선 확장술 같은 시술, 혹은 수술적 치료를 단계적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증상이 단순 감기나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비인후과 전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