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길을 가다가 몰카를 찍힌 거 같아서 상대방에게 폰앨범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 피곤해서 온열의자에 앉아서 상당히 골아떨어져있었는데 상대방의 폰 카메라가 저를 향해 있었고 그래서 제가 상대방에게 혹시 저를 찍은 거냐며 제가 앨범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상대방이 안찍었는데 왜 보여줘야 하냐며 저보고 그렇게 하는 게 죄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기밀을 알려고 했다는 점 때문에 그렇다는데 근데 제가 어떤 위협을 가한 거는 아니고 무고를 하려는 의도도 없었습니다. 근데 그 여성분이 그냥 버스를 타고 갔는데 이게 사건화가 될 수도 있을까요?? 만약 사건화가 될 거 같으면 그 여성이 그 자리에서 저를 어디 못가게 세우고 경찰을 부르던지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