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만 본인이 유리한 것만 이야기합니다.
요즘 첫째 아이와 트러블이 많은데 첫째가 제가 말하는 것은 듣지 않고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안되면 화를 내고 씩씩거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말은 끝까지 들어주되 부모의 이야기도 반드시 들어야 한다는 규칙을 일관되게 알려주세요. 감정은 공감하되 떼쓰기나 화내기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차분하게 반복해 가르치면 점차 건강한 대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3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첫째가 초등학교 4학년이죠? 지금은 우기지 않도록 지도해 주는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이럴 때는 아이 말만 바로 받아주기보다, 먼저 엄마 아빠의 말을 끝까지 듣는 연습을 시켜야 합니다. 원하는 대로 안 될 때 화를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이지만, 그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도록 반복해서 알려줘야 합니다.
“화를 내도 되지만 씩씩거리며 밀어붙이면 안 된다”처럼 기준을 짧고 분명하게 말해 주세요. 중요한 것은 그때그때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같은 원칙을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말은 들어주되, 결과까지 다 들어주지는 않는다는 점을 일관되게 알려주면 점차 나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돌리며 말을 전달하는 이유는
자신의 상황이 불리해짐이 싫어서와 그리고 부모님이 말하는 전달사항이 자신에 맞지 않음을
전달하고자 함이 커서 입니다.
자신의 뜻을 받아들여주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 감정을 제어와 조절하지 못함이 커서
화를 내거나 씩씩거림으로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을 전달하는 경향이 높이지는 것이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의 감정을 화를 내거나 씩씩거리며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태도는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을 화를 내거나 씩씩거림으로 전달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시기 아이들은 아직 상대 입장을 듣고 조율하는 능력이 미숙해서,
본인 기준으로만 이야기하는 모습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먼저는 지금 화난 건 알겠지만, 말은 차례대로 해야 들어줄 수 있다고 규칙을 짧고 반복적으로 고정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말을 끊기, 고집을 부릴 때 바로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잠깐 멈추게 한 뒤에 네 이야기 1분, 엄마 이야기 1분처럼 구조를 만들어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화가 났을 때에는 훈육보다 감정 먼저 정리를 해줘야 흥분이 빨리 가라앉습니다.
중요한 건 한두 번에 바뀌기보다 반복을 통해 이 방식으로만 대화가 된다는 경험을 쌓게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첫째 아이와 트러블이 많아서 힘드시겠어요!
아이가 본인 생각만 내세우고 원하는 대로 안 되면
화내는건 마음이 닫혀있거나 스스로를 표현하는 법이
서툴어서 그럴 가능성이 커요.
먼저 아이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세요!
"네 말 들어줄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자해봐"라고
먼저 물어주고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세요.
아이는 내 말이 들어준다고 느낄때 부모의 말도 듣게 되거든요.
심지어 본인이 유리한 이야기만 해도
먼저 인정해주면 마음이 풀려요.
그 다음 다른 부분에서의 의견도 함께 설명해주면서
아이가 이해하도록 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보세요.
원하는 대로 안되면 화낼 땐 감정을 인정해 주되
규칙을 알려주시는 건도 필요합니다
"화가 많이 난거 알아"라고 말한 뒤에
"하지만 화내는건 해결하지 못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자"라고 차분한태도로 말해주면서 이끌어주세요.
또 아이가 바르게 말한점은 꼭 칭찬해 주셔야 합니다
가끔이라도 다른 사람 입장을 생각하거나
부모 말을 들어주면 충분히 칭찬해 주셔서
긍정적으로 행동 할 수 있게 해주시는것도 필요합니다.
아이가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거나
다른 사람 입장을 이해하고소통하는려면
단기적으로 잘 바뀌지 않고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인내를 가지고 지도를 해주시다보면
아이도 충분히 긍정적으로 행동이 바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말에 화를 내거나 귀를 닫는 건 좋지 않습니다.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차분하게 속상한 부분은 이해하지만 마찮가지로 첫째가 속상했던 부분을 이해하도록 이야기 해보세요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처음에는 공감해주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자기 생각이 강해지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 이야기를 듣고 판단해야 하는 데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본인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단 아이에게는 "응 그래 먼저 이야기 해봐"라고 말씀하셔서 전부 들어 주시고, "이제 엄마 말 들어봐봐"라고 차분히 말씀해주시고, 아이가 말을 끊을 경우 "너 이야기 할 때 엄마도 다 들어줬잖아, 너도 그래야 하는 거야"라고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를 내거나 씩씩 거리는 행동은 즉시 제지를 하셔서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