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현재 발목 상태에서 대해서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2~3년전에 축구하다가 슛팅 자세에서 땅에 고정한 왼쪽 발목에서 뚝+찌릿한 느낌과 함께

주저 앉았고 왼쪽 발목 내측부터해서 피멍이랑 부어올랐고 이 상태라 병원+한의원만 6개월 다녔습니다.

X레이+MRI 등 검사 전체적으로 받아봤는데 인대가 끊어진건 아니라고 했는데

후유증이 좀 심했습니다.

다치고나서 1년동안은 거의 축구를 못했습니다.

5~6개월은 걸을때 삘거 같은 느낌 자주 받았고 축구를 1~2년 쉬다보니

이후 자연스레 나아지긴했는데요

현재 큰 후유증은 발목이 평소 결리는 느낌이 발생합니다.

자기전에 누워있을때 왼쪽 발목 항상 돌려줘야하고 뒷꿈치 바닥에 지지한 상태이면

위아래로 흔들면 뚜둑 뚜뚝 소리가나면서 뭔가 몇분 돌려줘야지 뚜둑한게 맞춰지는거처럼 소리가 안나야

불편감이 없습니다.

이런건 재활치료 등으로 교정이 가능한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히 인대가 늘어났던 정도보다는 발목의 안정성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이는데요

    MRI상에 인대파열이 없다고 하더라도 미세손상이나 기능적인 불안정성이 남아있을수있습니다

    따라서 적은것처럼 결리는느낌, 자주 돌려야 시원한느낌, 뚝뚝 소리가 나는 증상이 있다면 관절의 불안정성이나 근육의 조절능력이 완전하게 회복되지않았다는 증상일수있습니다

    이럴 경우 발목관절의 재활운동이 도움이될수있는데요 다행이 지금은 크게 통증이있거나 발목을 다치는게 반복되지않은 상태이기때문에 약한강도의 스트레칭과 안정화운동을 통해 발목의 안정성을 높인다면 불편감 개선에 도움이될수있습니다

    하지만 소리가 나는걸 체크하기보다는 통증이나 붓기등이 생기는지 체크해보는것이 중요하고 점점더 심해지는거같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대가 완전히 끊어지지 않았더라도 발목이 느슨해지거나 근력.균형감각이 떨어져 불편감과 소리가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재활운동으로 발목 주변 근력 강화와 균형감각을 회복하면 결리는 느낌과 불안정성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2~3년이 지났는데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인대 기능 저하나 연골 문제 등이 있는지 정형외과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재활의학과나 스포츠의학 클리닉에서 맞춤 재활치료를 받으면 축구 복귀와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안정성이 떨어지며 불편이 있으시군요.

    발목인대 손상으로 회복을 하신다고 하여도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지며 안정성이 떨어져 무리한 활동 시 재손상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기벼운 저항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발목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재손상을 예방하고 발목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재활로 충분히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래된 발모 손상에는 관절 가동성 저하 주변 근육인대의 감각 저하 때문에 걸리는 느낌이나 뚝뚝 소리가 남을 수 있어요

    종아리 근육 발목 앞뒤 움직임 한발 균형 비골근강화 등 단계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아요 소리와 함께 통증과 붓기 잠김이 있거나 발목이 실제로 빠지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 재활만의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해 주신 경과를 보면 인대가 오나전히 끊어지지는 않았지만 발목에 상당한 손상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축구 슈팅 동작 중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뚝 하는 느낌이 났고 발목의 안쪽까지 심한 멍과 붓기가 생겼고 6개월 이상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통증보다는 결리는 느낌 및 뚝뚝 소리가 나고 불편감이 남아 있다면 이는 단순한 염좌보다는 손사잉 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MRI에서는 인대가 끊어지지 않았따고 해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며 인대가 늘어나 발목의 미세한 불안정성이 남은 경우 이거나 또는 발목의 관절낭과 주변 연부조직이 굳어 관절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경우일 수도 있으며 또는 발목을 안정시키는 근육의 기능이 떨어져 그럴 수도 있고 혹은 인대가 치유되면서 흉터 조직이 생겨 움직일 때 걸리는 느낌이 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태를 고려해 보았을 때 재활 치료를 받는 경우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며 발목의 가동범위 운동 및 균형 감각운동 그리고 발목의 근력강화등의 치료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인대가 완전히 끊어지지 않았더라도 심하게 늘어나거나 주변조직이 손상되면 이런 불편감이 오래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걸리는 느낌이나 소리가 계속 난다면 발목안정성이 조금 떨어졌거나 관절움직임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보통 이런경우는 재활운동이나 발목 안정화운동, 균형감각 훈련으로 좋아지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혼자 참기보다는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고 재활방향을 잡는게 아픙로 운동할때도 훨씬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구조적으로 이상이 없는 경우라면 재활을 통해 어느정도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겠는데요, 우선은 현재상태에 관련된 진료 이후 소견을 참고하시고 전문가를 통해 재활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