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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냉동해서 먹는 게 더 좋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블루베리는 냉동해서 먹는 게 더 좋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바로 사서 먹는것보다 냉동으로 먹는 게 더 좋다고 하는데 확인된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블루베리를 냉동하면 내부 수분이 확장하면서 얼음 결정이 세포벽을 깨뜨려, 껍질에 응축된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 등 항산화 물질이 더 쉽게 배출되고 흡수되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또한 영양소 파괴 없이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시판 냉동블루베리는 수확 후 세척하여 급속 냉동한 제품이 많으므롶 포장 표면의 세척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가볍게 헹궈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섭취 시에는 혈당 상승을 막기 위해 시럽이나 단 요거트 대신 무가당 요거트에 곁들여 먹거나, 식사 시 식이섬유, 단백질 식사 후 후식 개념으로 소량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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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블루베리는 생과도 먹어도 좋지만 냉동해서 먹어도 영양소를 잘 유지할 수 있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인데, 연구에 따르면 냉동 보관 후에도 안토시아닌 함량이 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냉동 블루베리가 생블루베리보다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냉동한다고 영양가가 크게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냉동 블루베리는 오래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저도 매일 그릭요거트에 냉동블루베리를 곁들여서 먹고 있는데, 달달한 맛도 있고 포만감도 있어서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냉동 제품의 경우 포장지의 세척 및 섭취 안내를 확인하고, 별도의 안내가 없다면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블루베리는 생과와 냉동 제품 모두 영양적으로 좋은 선택이며, 냉동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을 꾸준히 섭취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신선한 식감을 원한다면 생과를, 보관과 편리함이 중요하다면 냉동 제품을 선택해 꾸준히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냉동 블루베리가 생블루베리보다 항산화 성분 섭취에 더욱 유리하다는 주장은 사실입니다 !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립대학교 식품학과 연구진에서 블루베리를 냉동했을 때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의 체내 흡수 효율이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냉동 과정에서 일어나는 식물 세포벽의 구조적인 변화에 있습니다.
1 ) 세포벽 구조 : 블루베리의 중요 영양소인 안토시아닌은 대부분 껍질 부위에 집중되어 있고, 블루베리를 얼리면 내부 수분이 팽창하면서 얼음 결정을 형성합니다. 이런 결정들이 단단한 식물 세포벽을 자극하고 틈을 내어서 허물어뜨리면서, 세포 속에 갇혀 있던 안토시아닌이 조직 밖으로 쉽게 빠져나와서 소화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전환이 됩니다.
유통과 저장 과정의 영양소 보존율 역시 냉동 블루베리가 우수합니다.
2 ) 유통, 저장, 보존 : 갓 수확한 생블루베리는 유통과 상온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체 호흡과 산화 과정을 거치면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서서히 소실됩니다. 반면에 냉동 블루베리는 보통 최적의 완숙기에 수확된 직후 영하의 온도로 급속 동결이 되니, 수확 시점의 풍성한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이 거의 그대로 보존이 된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3 ) 영양 소실 : 영양적으로는 냉동 제품이 생과보다는 효율적이지만, 섭취 방식에 따라서 실질적인 섭취량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얼린 블루베리를 실온에 오래 두어서 완전하게 녹이면 얼음이 녹아내리는 수액(드립 현상)과 함께 수용성 영양소인 안토시아닌이 빠져나가기 쉽습니다.
영양 소실을 최소화 화시려면 완전하게 해동하시기보다, 살짝 언 상태에서 바로 드시거나, 갈아서 주스나 요거트에 섞어서 녹아나오는 즙까지 모두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마트에서 흔히 보는 생과일보다 냉동 블루베리가 영양 측면에서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과학적 과정 때문입니다.
1. 항산화 성분(안토시아닌) 흡수율 증가
블루베리를 얼리면 내부의 수분이 얼면서 팽창해 세포벽이 파괴됩니다. 이 과정 덕분에 블루베리의 핵심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세포 밖으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우리 몸에 흡수되기가 더 수월해집니다.
2. 영양소 파괴 방지 (시간이 지날수록 생과의 손실이 큼)
1) 생과일: 마트에 진열되고 가정의 냉장고에 보관되는 동안(보통 수일~수주) 상온이나 냉장 상태에서 영양소(비타민 C 등)가 지속적으로 파괴됩니다.
2) 냉동 식품: 보통 수확 직후 급속 냉동하기 때문에 영양소가 그 상태로 보존 처리됩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냉동 블루베리는 냉장 보관된 생과일보다 비타민 C나 항산화 물질이 더 잘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보관의 편리성과 경제성
생블루베리는 며칠만 지나도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피기 쉽지만, 냉동 블루베리는 장기간(몇 달 이상) 두고 먹어도 영양 손실이 적어 훨씬 실용적입니다.
무조건 생것만이 좋다는 생각과 달리, 블루베리는 얼려 먹을 때 항산화 성분의 체내 흡수율과 비타민 보존 측면에서 더 이득입니다. 다만, 시판 냉동 블루베리를 살 때는 첨가물이 없는지 확인하고, 집에서 생과를 얼릴 때는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털어 밀폐용기에 담아 얼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