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갑자기조용한살모사
180g 고등어 한번에 섭취하기..
그냥 한끼에 다 먹어도 되나요
그리고 캔 참치나 이런 건 캔에서 뺀 뒤 1분은 놔둿다가 먹으라던데 고등어도 그렇게ㅠ해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고등어 180g은 일반적인 성인이라면 한 끼에 섭취해도 괜찮으며,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치캔은 개봉 후 다른 용기에 옮겨 먹는 것이 좋지만, 1분간 기다렸다 먹어야 한다는 특별한 근거는 없습니다. 고등어 역시 조리된 생선이라면 별도로 1분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드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등어 180g은 한 끼에 모두 드셔도 괜찮습니다. 고등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서 근육 유지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고, 180그램정도를 섭취하면 단백질을 약 35~40그램 정도 섭취할 수 있어 한끼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하기 좋은 양입니다.
캔 참치를 개봉한 뒤 1분 정도 두라는 이야기는 주로 캔 내부의 냄새를 줄이거나 공기와 접촉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꼭 지켜야하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고등어도 마찬가지로 꼭 지키실 필요는 없고 편한대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생고등어라면 속까지 충분히 익혀 드시고, 조리된 제품이라면 제품에 표시된 보관 및 섭취 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고등어 180g은 한 끼에 드셔도 괜찮기 때문에, 캔을 따고 1분을 꼭 기다리실 필요없이 편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탄고지 식단을 실천 중이시라면 180g 정도의 고등어는 한 끼에 전부 드셔도 무리가 없으며, 정말 무난한 주식이 되겠습니다 ! 고등어 180g에는 단백질이 약 35-40g, 그리고 지방이 약 25-30g 안팎으로 들어있어서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을 채워야 하는 저탄고지 식단 구성에 더할 나위 없이 잘 맞기 때문입니다.
고등어에 풍성하게 함유된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EPA, DHA)은 몸속 염증을 줄이고 케토시스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좋겠습니다. 간혹 단백질 양이 너무 많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인 성인의 한 끼 대사 능력 안에서 충분히 흡수가 가능한 범위이며 지방 비율도 높아서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를 시켜줍니다.
더 나아가 캔을 딴 뒤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신선한 생물이나 냉동 고등어를 직접 조리해서 드시는 경우라면 캔 제품처럼 시간을 두고 기다리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캔 참치 같은 가공식품을 딴 후 1분가량 두는 이유가 멸균과 가열 포장 과정에 있어서 미량 잔류할 수 있는 퓨란(Furan)이라는 휘발성 성분을 자연스럽게 날려 보내기 위함인데, 갓 굽거나 찐 일반 생선 요리에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아까 올려주신 고등어 통조림을 드신다 해도 뚜껑을 열고 잠시 다른 반찬을 준비하시거나 그릇에 덜어내는 짧은 과정만으로 해당 성분은 쉽게 날아가니 너무 신경 쓰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껍질 속 지방까지 남김없이 맛있고 든든하게 한 번에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