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무당 두유 어떤가요? 아침마다 먹어볼까하는데
다이어트 목적도 있고, 최근에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빌리루빈수치랑 콜레스테롤수치가 조금 높았습니다. 관리가 필요할거같은데, 두유는 어떨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식단으로 무가당 두유는 질문자님 건강 상태와 다이어트 목적에 괜찮습니다 ! 무가당 두유는 당류가 거의 없어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고, 풍성한 식물성 단백질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주어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콩에 풍성한 대두 단백질과 레시틴, 이소플라본 성분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지질 대사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동물성 우유와 다르게 콜레스테롤이 0mg이고 포화지방 함량도 낮아서,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지금 상황에 최적의 단백질 식품입니다.
검진에서 나온 빌리루빈 수치는 피로, 스트레스, 체질적 요인(길버트 증후군 등)으로 보통 경미하게 상승하곤 합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공복 시간을 너무 길게 유지를 하거나 무리하게 굶을 경우 체내 대사 특징상 빌리루빈 수치가 더 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간에 부담을 주는 기름진 식사 대신, 소화가 편하고 담백한 식물성 단백질인 두유로 아침 공복을 채워서 대사를 안정시키는 습관은 간 부담 완화에도 좋게 작용을 합니다.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 제품을 고르실 때는 원재료명을 살펴서 대두고형분과 원액두유 함량이 99% 이상이며 첨가물이 최소화된 순수 두유를 선택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아침에 두유 한 팩만 단독으로 마시면 금방 허기가 지니 점심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삶은계란 1-2개, 소량의 채소, 견과류(모듬견과 소포장 20g) 함께 챙겨주시면 영양 균형과 포만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무가당 두유로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시판에 파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두유의 성분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더 모르고요.
실제로 두유 외에 다른 식품 첨가물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즉, 이말은 엄밀히 말해서 말씀하신 빈혈과 콜레스테롤에 대한 효과입니다.
그런데,
두유제조기로 만든 두유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진짜 콩만 들어가니까요.
시판 두우보다 실제로 직접 만든 두유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가당 두유는 다이어트와 콜레스테롤 관리 목적으로 아침에 꾸준히 드시기 좋은 식품인데요, 두유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을 두유로 바꾸면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빌리루빈 수치는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에는 무가당 두유 한팩에 삶은 달걀이나 오트밀을 곁들이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버터나 가공육 등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을 줄이고, 채소와 통곡물, 견과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리루빈은 간의 대사나 담즙 배출, 적혈구 분해 등과 관련해 상승할 수 있으므로 두유 섭취만으로 관리하기는 어렵고 직접, 간접 빌리루빈과 다른 간 기능 수치도 함께 확인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무가당 두유는 체중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아침이지만, 빌리루빈 수치까지 낮춰주기는 어렵기 때문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을 확인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 무당 두유 섭취는 체중 감량, 콜레스테롤 개선, 간 부담 완화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당류가 없는 무당 두유의 대두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포만감을 주며, 동물성 지방을 대체하여 간 수치 및 빌리루빈 관리를 도웁니다.
따라서 첨가물 없는 순수 무당 두유 선택과 삶은 계란, 채소를 곁들인 가벼운 아침 구서을 실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원인: 정제당 및 동물성 지방 섭취는 체중 증가, 콜레스테롤 상승 및 간 수치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수칙: 무당 두유 선택, 계란과 채소 조합의 아침 식단 구성을 실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무당두유, 아침 대용으로야 나쁘지 않습니다. 설탕이 없으니 일반 가공두유처럼 혈당을 폭발시키지도 않고,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거에요.
다만 빌리루빈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두유가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기대하진 마세요. 두유에 든 콩 단백질(대두 단백)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된다고는 하지만, 그것만 믿고 방치하면 현재 수치가 나아지진 않을겁니다.
특히 빌리루빈 수치가 높다면 간이나 담도 쪽에 부담이 가고 있다는 뜻인데, 두유 마신다고 그게 알아서 내려가진 않습니다. 간수치와 콜레스테롤을 정말 잡고 싶다면 두유 보다 신경 써야 할게 많습니다.
1) 식단 조절: 포화지방과 단순당(액상과당, 밀가루 등)을 줄이고 식이섬유를 늘려야 합니다.
2) 체중 감량: 다이어트 목적이 있다면 단순한 절식이 아니라 간에 지방이 쌓이지 않게 내장지방 위주로 빼야 합니다.
3) 원인 파악: 건강검진 수치가 왜 높게 나왔는지 내과 전문의 상담부터 받으세요.
결론은, 무당두유는 아침 식단으로 '그나마 덜 나쁜 선택지' 정도는 되니 먹고 싶으면 먹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수치 관리는 병원 진료와 전체적인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