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최애 과일은 뭔가요???? 궁금궁금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과일을 맘껏 못 먹겠더라구요ㅠㅠ 식후 과당이 정말 살찐다고 들어서요ㅠㅠ

저는 여름에 수박만 먹어도 매우 만족스러운 여름을 보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복숭아 정말 달달한 걸 못먹어봐서그런지 복숭아도 너무 별로더라구요ㅠㅠ 여러분들의 여름 최애 메뉴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일에는 수분,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도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너무 제한하는 것보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저는 여름 과일 중에는 수박을 제일 좋아합니다. 수박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고 100g 기준 열량도 낮은 편이라 더운 날 갈증 해소와 간식 대용으로 부담이 적은데요, 다만 수박도 많이 먹으면 당 섭취량이 늘기 때문에 한 번에 2~3쪽 정도를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식후 많은 양의 과일은 혈당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출출할 때 간식으로 그릭요거트나 삶은 계란 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박 외에도 복숭아, 참외, 자두, 블루베리, 체리 같은 과일도 여름에 먹기 좋은데요, 복숭아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있어 포만감이 좋고, 자두나 베리류는 비교적 당 부담이 낮으면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반면 포도나 잘 익은 망고처럼 당도가 높은 과일은 맛있지만 다이어트 중에는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즉, 개인적으로 여름 최애 과일은 차갑게 잘 익은 수박인데요, 다이어트는 참는 것보다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과일을 적당량 즐기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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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저도 수박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다이어트중에 달콤한 과일을 맘껏 먹지 못하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식후에 바로 먹는 과일이 살을 찌운다는 말씀도 안타깝게도 사실이랍니다. 식사로 인해서 이미 혈당이 한껏 오른 상태에서 과당이 들어오게 되면, 잉여 에너지가 지방으로 쉽게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식전이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적당량만 챙겨 드신다면 다이어트 중에도 너무 큰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저만의 여름 최애 과일 취향 몇 가지를 공유 드립니다. (1개만 고르기가 어렵네요)

    저 역시 무더운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수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수박 한 입을 베어 물면 푹푹 찌는 여름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 들 테니까요. 수박 하나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여름을 보내셨다니 저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박 외에도 과육이 부드럽고 달달함이 꽉 응축된 망고와 멜론은 정말 선호하는 편입니다.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눅진한 탈콤함이 여름의 피로를 날려주기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고 시원한 과즙이 팡팡 터지는 참외, 배도 뺴놓을 수 없는 최애 메뉴랍니다. 땀을 흘리고 났을 때 참외와 배를 챙겨 먹으면 갈증 해소에도 그만이거든요.

    복숭아도 물복숭아, 딱복숭아도 가끔 맹맹한 맛이 날 때가 있더라구요. 나중에 다이어트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기회가 되신다면 과즙이 떨어지는 고당도 꿀복숭아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식단을 조절하는 중이시니, 과일 하나를 드시더라도 최애 과일로 행복하게 즐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