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에는 수분,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도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너무 제한하는 것보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저는 여름 과일 중에는 수박을 제일 좋아합니다. 수박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고 100g 기준 열량도 낮은 편이라 더운 날 갈증 해소와 간식 대용으로 부담이 적은데요, 다만 수박도 많이 먹으면 당 섭취량이 늘기 때문에 한 번에 2~3쪽 정도를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식후 많은 양의 과일은 혈당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출출할 때 간식으로 그릭요거트나 삶은 계란 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박 외에도 복숭아, 참외, 자두, 블루베리, 체리 같은 과일도 여름에 먹기 좋은데요, 복숭아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있어 포만감이 좋고, 자두나 베리류는 비교적 당 부담이 낮으면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반면 포도나 잘 익은 망고처럼 당도가 높은 과일은 맛있지만 다이어트 중에는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즉, 개인적으로 여름 최애 과일은 차갑게 잘 익은 수박인데요, 다이어트는 참는 것보다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과일을 적당량 즐기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