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아하요요
배전반 내부에서 열화상카메라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기안전 점검을 할 때 열화상카메라로 배전반을 촬영하는 모습을 자주 봤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상이 없어도 열화상으로는 문제가 발견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원리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이상을 가장 많이 찾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열화상카메라는 설비표면의 온도를 영상으로 확인하는 장비입니다. 접촉불량이나 과부하가 있는 부분은 다른 곳보다 온도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이상도 쉽게 확인할수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단자 접속부와 차단기 버스바 연결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이상 발열을 초기에 발견하면 화재와 설비고장을 예빵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21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네, 배전반 점검에서 열화상카메라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이상발열을 미리 찾기 위해서입니다. 전기설비는 고장이 나기 전부터 특정 부위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배전반에서는 단자 풀림이나 접촉 불량이 대표적입니다. 단자가 느슨하거나 부식되면 접촉저항이 커지고, 전류가 흐를 때 P = I²R 관계에 따라 그 부분에서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겉보기에는 단자나 케이블이 멀쩡하고 설비도 정상 작동하지만, 열화상으로 보면 해당 접속부만 유독 뜨거운 핫스팟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주로 확인하는 이상은 차단기·퓨즈·케이블 단자의 접촉불량, 부스바 접속부 과열, 특정 상의 과부하 또는 3상 부하 불평형, 노후 차단기나 전기부품의 발열 등입니다. 예를 들어 R·S·T상의 비슷한 위치를 촬영했는데 한 상의 단자만 훨씬 뜨겁다면 접촉불량이나 부하 불평형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도가 높다고 무조건 고장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당시 부하전류가 얼마인지 확인하고, 같은 조건의 다른 상이나 동일 부품과 온도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는 접촉불량이 있어도 발열이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부하가 걸린 운전 상태에서 점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쉽게 말하면 육안점검은 이미 드러난 이상을 찾는 방법이고, 열화상점검은 고장으로 발전하기 전의 발열 징후를 찾는 예방점검 방법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촬영 기록을 남겨 이전 온도와 비교하면 배전반의 화재나 정전 사고를 예방하는 데 특히 유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하는 핵심적인 이뉴는 접촉불량이나 열화초기 신호를 정전없이 감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전기적인 결함은 육안손상 전에 반드시 줄열에 의해서 적외선 방사온도를 높이죠.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찾을수있는 결함으로는 볼트의 풀림에 의해서 단자 접촉저항증가 같은거 ㄹ들수가 있고, 차단기나 마그네트 컨텍트의 내부 접점의 아크 열화가 있을겁니다. 또는 특정 상의 과부하나 전선 끝단의 코드엔드 터미널같은 압착단자의 시공 불량 등을 예시로 들수가 있으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열화상카메라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이상 발열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서 입니다. 전기설비에서는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열로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 입니다. 기본적으로 전류가 흐르게 되면 접속부에서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정상적인 단자라고 한다면 부하가 걸린 단자들은 온도도 비슷해야 하는데 단자의 볼트가 조금 풀려 있거나 접촉면이 부식이 된 경우 접촉저항이 증가하게 되면서 열이 높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하여 이상 여부를 확인하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