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너무 이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요즘 어딜가나 아이가 한참 어린데도 식당. 카페. 마트 등등 에서 폰이나 탭을 보고 있는 게 보입니다.

아이에게 참을성이나 창의성. 그리고 예의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동영상과 자극적인 게임을 어려서부터 가르치는 형국이 아닌가 해요.

물론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조용히 시키고 편하게 아이의 부모님과 그외 가족이 식사나 볼일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서 이젠 초중등은 휴대폰 압수나 sns사용이 제한되는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부모님이 아이와 더 놀아주고. 같이 이야기하고.

안아주고. 체험과 놀이를 하면서 예의와 공동체 의식.

책임감과 끈기를 길러주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아이가 차차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정에서 휴대폰이나 탭의 사용을 제한하고 학교에서도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갈수록 묻지마 폭행이나 살인이 늘어나는 것에

그러한 영향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몇 살까지 휴대폰이나 게임. sns의 사용을 제한해야 할까요?

참고로 저희는 중학교에 가면 사주기로 했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점점 미디어 시청이 빨라지게 되면서

    아이들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되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

    식당이나 카페에서 미디어를 보며 빠져있는 아이들을 보면

    과연 이대로 괜찮은건지 우려가 드는 것이 당연한 부분이에요

    특히 스마트폰을 너무 장시간 자주 접하게 되면은

    폭행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무조건 일어난다고는 아니지만

    아이들의 뇌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시청은 제한 두어야 하며, 적절한 시청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이 필요한데요

    일단 4세이전의 영아기 에는 되도록 영상시청을

    아예 금기시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잠깐 보여주더라도 5~10분)

    5~7세나 초등학교 1학년 등 유아기에는

    하루에 한시간 이내에 시청을 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신 한시간 이내에 시청을 하게 해주시더라도

    휴대폰에 유해영상들이 참 많이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이왕이면 시청 지도를 잘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게임이나 SNS 같은걸 몇살부터 하게 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답은 없다고는 생각이 들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SNS사용 같은 경우에는 초3~4 고학년이 시작이 될때쯤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에게 폰을 쥐여주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그 부분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너무 장시간의 시청은 안 하도록 하시는 게 필요하며

    작성자분의 마인드가 확고하시 다면은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마시고

    식당에서 보여주지 않음으로서 기준을 일관되게

    지켜나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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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이른 시기 부터 스마트폰을 접하게 되고 그 스마트폰의 사용이 장시간으로 이어지게 되다보면

    아이의 눈 시력 저하는 물론 이거니와 아이의 뇌.인지 발달 저하 및 아이의 성격변화 형성 등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언제 구입을 해주어야 하고 언제 부터 사용토록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법적으로 정해진 규정은

    없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의 있어서는 부모님이 아이에게 스마트폰이 필요로 하다 싶을 때 구입 및 스마트폰 사용을

    하도록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고, 사용토록 할 경우

    아이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아이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 적정시간을 정하고, 스마트폰

    적정 사용 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초등 저학년까지는 개인 스마트폰 없이, 필요하면 부모와 함께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sns는 자극성과 또래 영향이 큰 만큼 최소 중학교 이후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나이보다 사용 습관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아이들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은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다른 학습과 발달에도 여려 영향믈 미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은 나이보다 ‘사용 습관과 통제 능력’이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보호자와 함께 제한적으로, 초등 고학년부터는 규칙을 두고 점진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중학교 시기에 기기를 주더라도 사용 시간·콘텐츠·SNS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대화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늦추기보다 올바른 사용법을 반복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입니다. 핵심은 시기가 아니라 ‘가정 내 일관된 규칙과 부모의 지속적인 관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