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남자세계에 잘 배우게하고 싶어요

손자하고 할머니하고 돌때 부터 둘이서 만 생활을 해서 걱정이 많아요. 아는것도 없구요 할매는 돈 벌어서 손자 뒷 바라지 바빠서 손자는 손자 난 피곤 하다며. 내생활이예요 손자가 5학년. 12세 ADHD 심리치료 는 8세부터 11세까지 했구요 지금은 약만 먹어요 지금은 혼자서도 곧잘 한답니다 근데 남자와 생활을 안해 남자의 세계를 가르치고싶은데 밖에 나가놀지를 안해요 걱정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사회성에 대한 부분이 부족하다 라는 이야기 이신 것 같은데요.

    아이가 사회성에 대한 부분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의 문제가 커서 이겠습니다.

    지금 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친구와 소통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상대를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하는 부분의 인성이 미흡하다 라면

    친구가 소통하는데 있어서 의견충돌로 인하여 친구들과 잦은 마찰을 빚을 수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인성 + 상대와 적절한 소통 방법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대응을 하면서 그 상황에 어떠한 모션(제스처).행동,언어 그리고

    및 자신의 생각을 표헌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상대와 소통을 할 때는 내 생각. 감정을 내세우긴 보담도 상대의 생각을 배려.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소통을 해야 함을 아이에게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걱정이 많으실 만합니다. 지금 손자분에게는 “남자의 세계”를 크게 가르치기보다, 안전한 남성 어른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천천히 만들어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밖에 나가 놀지 않더라도 체육 선생님·축구나 태권도 코치처럼 규칙이 분명한 활동부터 접하면 좋습니다.

    ADHD가 있으면 낯선 환경보다 익숙하고 짧은 활동이 맞아서, 한 번에 크게 바꾸기보다 작은 경험을 자주 쌓는 게 좋습니다.

    할머니가 직접 모든 걸 책임지기보다, 학교·방과후·운동교실처럼 또래와 남자 어른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자리를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집에서는 “남자답게”보다 “예의 있게 말하기, 차례 지키기, 몸 조심하기” 같은 기본 생활습관을 반복해서 알려주세요.

    무엇보다 손자분이 이미 혼자서도 곧잘 한다면, 그 강점을 살리면서 천천히 사회성을 넓혀주는 방향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남자아이가 바깥에서 잘 놀이를 하지 않고

    안에서만 있는 걸 좋아하고 놀이하는 걸 더 좋아하는

    성향이라고 고민이 많이 되시는 거 같아요~

    일단, 남자 아이들이 대부분 더 에너지가 넘치고

    활동적 이어서 바깥에 나가서 노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성향이 다 천차만별 이기 때문에

    남자 아이들도 움직임이 소극적 일 수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른의 입장에서는 또 걱정되실 만한 부분이기에

    몇가지 방법들을 말씀을 드려보자면

    아이가 혹시 할아버지나 아빠나 혹은 친한 형이라고 있으면은

    같이 산책을 하거나 야외놀이를 해보거나

    작은 활동이라도 남자와 함께 시작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갑자기 거창한 활동은 아니더라도 소소한 활동부터

    남자와 함께 해볼 수 있도록 한번 지도해 보시고

    그래도 밖에 나가지 않는다면, 집안에서 스포츠 활동을 보여주시거나

    남자들이 많이 하는 공을 가지고 놀이를 해보거나

    활동적인 놀이들을 많이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친한 남자나 실내에서 먼저 천천히 접근해 보시고

    adhd 특성상 집중이 많이 짧을수가 있는 부분이니

    너무 길게 하지는 마시고, 짧게 놀이를 하고서 마치는 것이

    가장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은 학교에서 남자아이들과 어울리면서

    환경에 의해 조금씩 변화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마세요~^^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자가 바깥생활을 잘 하지 않는 것 같아 

    할머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가정에 남자가 없고 할머님과 둘이 생활하다 보니

    남자아이들끼리의 사회생활이나 역할 경험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되실 수 있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남자 세계’ 자체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경험해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남자 성인과 함께 살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처럼 바깥 활동이 적고 

    또래 관계 경험이 부족하다면,

    성별의 문제라기보다 사회적 경험이 조금 

    부족해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잠깐 어울리거나,

    태권도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성향상 그런 활동이 부담스럽다면 

    일상 속 작은 경험부터 시작해보셔도 좋아요.

    예를 들어서 할머님께서 아이에게

    * 간단한 심부름 다녀오기

    * 요리할 때 재료 씻기

    * 함께 외출해서 인사 나누기

    * 작은 미션이나 역할 맡기기 처럼 

    작은 성공 경험들을 반복해서 쌓는 것도 

    아이의 사회성이나 자신감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혼자 손자를 돌보시느라 

    할머님도 많이 힘드시고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안정적으로 돌봐주는 어른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할머님 건강과 마음도 꼭 잘 챙기시면서 

    두 분이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손자는 이미 혼자 잘 해내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부족해서 가르쳐야 한다'기 보다 '자연스럽게 남자 어른을 경험하게 해주는 환경' 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이부러 큰 변화보다 축구,낚시, 목공처럼 남자 어른이 있는 소규모 활동을 주 1회 정도 같이 해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