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똑똑한문어박사
뱃살 빼고싶은데 무슨운동 하면될까요 동기추천
2년전에 러닝하며 9킬로를 서서히 뺐는데 확찌지는 않지만 결국
배가 다시 나오고있어요.
러닝은 이젠 너무 힘들어서 못할것같고
운동 동기 자극이 필요한데
운동및 동기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2년전에 러닝으로 9kg이나 감량하셨다니 정말 대단한 끈기를 가지셨네요. 그 힘든 것을 해내셨던 분이니 이번에도 운동 방식만 약간 바꿔주신다면 무조건 성공하실 수 있어요. 현재 러닝이 너무 버거우시면 억지로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뱃살을 빼는데 꼭 달리기가 답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러닝을 대체할 다양한 운동으로 우선 헬스장 트레드밀에 경사도를 높여서 걷는 인클라인 걷기(3~5도로 시작해서 서서히 올려봅니다, 좋아하시는 영상을 보며 지루하지 않게 타실 수 있는 실내 자전거를 추천드립니다. 관절 부담은 적으면서 유산소 효과는 확실합니다.
이 외에는 천국의 계단, 로잉머신, 스피닝도 괜찮은 운동이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여성분이시라면 탄력을 살릴 필라테스나 집에서 가볍게 시작하는 맨몸 홈트(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을 총합 20분 주 3회만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근육이 붙어야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배가 다시 나오는 것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
지친 마음에 자극을 줄 새로운 동기로는 체중계 숫자대신 옷 핏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허리가 살짝 끼는 바지를 옷장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시고, 매주 금요일 아침마다 입어보시며 지퍼가 조금씩 부드럽게 올라가는 눈바디의 변화를 사진으로 기록을 하는 것입니다. 줄자로 허리둘레 재는 방식도 있습니다.
뱃살은 인체에서 가장 마지막에 빠지는 부위랍니다. 과거의 성공 경험을 믿고, 매일의 작은 습관부터 다잡으셔서 차근차근 성과를 쌓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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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운동에는 동기가 정말 중요한데요,
2년전에 러닝으로 감량에 성공한 경험이 있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면 러닝 자체에 대한 부담감이나 부정적인 기억이 남아있어서 다시 시작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예전에 했던 방식을 그대로 반복하려고 하기보다는, 훨씬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운동을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러닝 대시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처음에는 하루 20~30분 정도로 시작하면서 강도에 신경쓰기 보다는 꾸준히 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스쿼트나 런지 같은 하체 운동을 주 2~3회 정도 아주 짧게 추가하면 복부 지방 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동기를 위해서는 운동을 힘들다고 인식하기 보다는, 가벼운 루틴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살을 빼기 위해 힘들게 운동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하루 30분 기분전환을 위해 걷는다고 생각하면서 성공한 날마다 본인에게 칭찬하면서 보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허리둘레나 바지 핏 같은 변화를 주 1회 확인하면 변화가 느껴지기 때문에 동기가 유지되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2년전 다이어트에 성공했을 때 찍은 사진이나 옷 등을 떠올리는 것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은 힘든 러닝보다 걷기 중심의 유산소와 하체 근력운동, 코어 운동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