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디스크는 아닌것 같고 기립근 아래쪽이 전체적으로 너무 아파 걷지도 못할때가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b형간염보균

복용중인 약

비리어드

1년에 한두번씩 이런 일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무거운 것을 들거나, 등운동, 허리부분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을 하고나면, 다음날 갑자기 등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급 긴장되면서 일어나려고 힘을 주면 엄청난 통증이 옵니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은 문제가 없고, 다리나 허벅지, 엉덩이에 방사통도 없는 것을보면 디스크가 터지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방하려면 어떤 운동을 주로 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걷지못할정도로 통증이심하다면 병원에서 엑스레이나 MRI와같은 정밀검사를 받아보는것이 가장좋습니다

    가까운 정형외과나 종합병원으로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디스크나 협착증이라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신경증상이 생기는것은 아니니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복되는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어 근육이나 주변 조직 손상으로 급성염좌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규칙적인 스트레칭 운동이나 근력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디스크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셔도 통증이 지속되어 나타나시는 경우에는 주변 신경이 자극을 받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허리 주변 근육에 긴장이 과한 경우에는 둔근이나 햄스트링과 같이 인접 관절의 근력과 가동성을 위한 운동을 통해 보완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1년에 한두번씩 허리 쪽에 통증이 있으시고 걷지도 못 할 정도의 통증이 있고 누워서 다리 들기는 가능하고 다리의 저림이나 방사통이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허리 근육의 염좌 또는 후관절 증후군 등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이는 허리의 안정성에 관여하는 코어근육에 대한 약화 및 엉덩이 근육에 약화로 인해서 허리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리의 안정성에 관여하는 코어 근육 같은 경우 플랭크나 브릿지 버드독 데드버그와 같은 운동으로 강화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운동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고 본인 상태에 맞게 적절한 강도로 운동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방사통이 없고 특정 동작에서만 심해지는

    점으로 보아 “허리 근육.근막의 급성 경련(근육성 요통)“일

    가능성이 큽니다.

    무거운 물건이나 등.허리 운동 후 “코어 안정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과부하“가 걸리면 다음날 이런 통증이 자주 나타납니다.

    예방에는 “코어 강화 운동(플랭크, 브릿지, 버드독)“과 엉덩이.햄스트링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 시 허리를 과하게 꺾기보다 “복부 힘을 주고 중량을 천천히 늘리는 것“이 재발에 중요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디스크보다는 기립근과 허리주변근육의 과사용 또는 급성 근육경직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사통이 없고 다리 들어올리기가 가능하다면 신경문제보다는 근육/힘줄 문제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허리/엉덩이/복부 근육을 강화하고 기립근을 스트레칭하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브릿지,데드버그,캣카우 스트레칭,요가의 코브라 자세를 추천해드립니다. 운동할때는 허리의 과신전,과부하를 피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때는 허리보다 무릎을 굽히고 하체중심으로 들어올리기를 습관화하는게 중요합니다. 통증이 자주반복된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말씀하신 양상은 허리디스크보다는 요추 주변 근육 손상 또는 급성 요추 염좌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척추기립근이나 주변 근막이 과부하로 미세 손상을 받을 때 흔히 나타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 후 다음날 심한 통증이 시작되고, 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이 없으며 다리 들어올리기 검사에서 통증이 없다면 신경 압박보다는 근육·근막성 통증 패턴과 더 맞습니다. 운동 중 과도한 하중, 준비운동 부족, 코어 안정성 부족이 주요 원인입니다.

    예방의 핵심은 코어 안정화와 둔근 강화입니다.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같은 코어 운동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힙힌지 패턴 훈련과 둔근 운동(브릿지, 힙쓰러스트)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허리를 직접적으로 과하게 쓰는 백익스텐션이나 고중량 데드리프트는 자세가 완전히 안정되기 전까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동 전 동적 스트레칭, 운동 후 기립근과 햄스트링 스트레칭,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 대신 엉덩이와 다리를 사용하는 자세가 재발 예방에 중요합니다.

    다만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감각저하·근력 약화가 동반되면 요추 추간판 질환 가능성도 배제하기 위해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참고

    UpToDate. Low back strain and sprain

    McGill SM. Low Back Disorders, Human Kine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