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수동은 언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

했나요? 좀 본격적으로 약간 땅값이 오르고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던 년도가 언제쯤인지 대략적으로 알고 싶어요. 팝업은 언제부터 했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2010년대 초반 서울숲 개장과 수제화 거리 형성을 시작으로 예술가와 소상공인들이 유입되면서 독특한 지역 색채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대림창고 오픈 등 대형 창고형 카페의 성공 이후 2017~2019년 무렵부터 상업용 부동산 가치가 급등하고 대기업 자본이 몰렸습니다. 또한 코로나 시기 전후인 2020년 하반기~2021년부터 브랜드들이 빈 공간을 단기 임대하는 방식의 팝업 스토어를 대거 열면서 트렌트 중심지로 급부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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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성수동은 하루아침에 뜬 동네라기 보다는 2010년 초반부터 변화가 시작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후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2020년대에 팝업스토어 중심지로 성장한 곳입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2014~17년도엔 성수동의 잠재력이 부동산 시장에 반영이 되기 시작한 시기이고 2018~20년에는 SNS와 독특한 공간을 통해서 상권의 인지도가 확산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 이후 부터는 팝업 열풍으로 상업공간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부각이 되기 시작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2011년 서울 숲 조성과 2015년 대림창고 등 수제화 거리, 창고형 카페 입점을 기점으로 주목받기 시작해서 2016~2018년 전후로 땅값이 본격적으로 오르고 인구가 유입되었습니다. 2018년 소규모 단기 임대 프로젝트렌트 등이 등장하면서 기반이 다져졌고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인 2021~2022년부터 명실상부한 팝업의 성지로 대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 성수동은 수제화 거리, 인쇄소, 자동차 정비, 오래된 공장들이 밀집한 전형적인 낡은 준공업 지역이였습니다.

    변화는 2011년 서울 숲 조성과 2014년경부터 연예인 및 예술가들의 유입 그리고 16년 대림창고 같은 대형 창고형 카페가 성공을 거두면서부터 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성수동이 지금처럼 사람들이 몰리고, 땅값·임대료가 오르고, 대기업 팝업스토어가 줄지어 들어서는 동네가 된 시점을 보면 상권의 시작은 2010년대 초중반, 본격적인 부상은 2014~2015년, 팝업스토어의 폭발적인 성장은 2022년 이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성수동은 한 번에 뜬 곳이 아니라, 카페와 문화공간이 먼저 자리를 잡고, 패션·브랜드 상권이 형성된 다음, 팝업스토어가 성장을 가속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