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나이 드신 연로한 분도 허리 교정 가능한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 고혈압 요실금

복용중인 약

당뇨약 고지혈증 약골다공증주사 고혈압 요실금약

저희 친정어머니는 87세 예요.

나이 드시면 허리가 앞으로 굽 잖아요. 근데 저희 어머니는.

허리가 옆으로 밀리듯이 굽어있네요

폭행후유증인데 늦게 알았어요

건강치는 않으시지만 지금이라도 치료를 받게해드리고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니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87세시면 허리를 펴게하는 교정은 무리가 갈 수 있지만 통증이 없게는 할 수 있습니다.

    80대후반이시면 뼈의 강도가 낮은 상태이고 그로인해 교정치료가 들어가면 골절이나 추가적인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병원측에서도 높은 위험성 때문에 치료 처방을 안내줄 확률이 매우 큽니다. 거기다가 폭행후유증이면 그 부위 인대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다면 그 부위의 퇴행이 더 빠르게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함부로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대신 통증을 줄여주는 온열,전기 치료와 함께,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아주 부드러운 이완 치료를 병행하고 보조기를 착용하여 허리가 옆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물리적으로 지지해주어 보행 시 통증을 줄이고 추가적인 불균형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87세 고령이라도 허리 통증을 줄이고 자세와 보행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는 가능합니다. 다만 허리가 옆으로 휘는 것은 척추측만증, 압박골절, 퇴행성 변화 등 원인이 다양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정형외과나 척추 전문의에게 진료받고, 골다공증이나 골절 여부를 확인한 뒤 상태에 맞는 재활치료를 받으세요. "강한 교정이나 무리한 도수치료는 골절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고" 어머니의 건강 상태에 맞춰 안전하게 치료받으시길 권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구조적 변형으이 발생한 것이라면 통증을 완화하거나 신체 기능을 일부 개선할 수 있지만, 완전히 이전의 상태로 개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이라도 어머님의 상태에 맞는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다만 골다공증이 있으시다면 척추 압박골절이나 척추측만, 신경 손상 등의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허리를 펴거나 교정하는 치료는 골절위험이 있어 피하시고, 척추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 검사결과에 따라 통증조절, 보조기 착용, 안전한 재활치료 등 수술없이 가능한 방법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특히 어머님처럼 고령이시고 당뇨와 고혈압 등이 있으신경우에는 치료의 위험성도 함께 살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허리가 굽어져계셔서 걱정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만으로 어머님의 정확한 상태를 알 수가 없으며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