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날개뼈쪽 근육이 너무 아프고 뼈근한데 치료 방법?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요즘 제가 계속 날개뼈쪽 근육이 너무 아프네요 자세가 달못 되서 그런것지 아니면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스트레칭이나 치료 법좀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날개뼈 주변 통증은 나이보다 잘못된 자세, 장시간 앉아있는 습관, 근육 긴장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1~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고, 가슴·어깨·등 스트레칭과 가벼운 견갑골 운동을 꾸준히 해보시면 됩니다. 온찜질과 가벼운 마사지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권할수 있습니다. 팔 저림, 근력 저하, 심한 통증이 함께 나타난다면 목디스크 등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상답변이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날개뼈 주변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보거나 목을 앞으로 숙이거나 엎드려 핸드폰이나 책을 보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한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의 과긴장이나 오십견이나 회전근개 손상 등 어깨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으며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시고 어깨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단순히 자세나 근육에 의한 문제만은 아닐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나이때문이라기보다는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 컴퓨터/스마트폰 사용, 근육 긴장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뜻한 찜질을 하루 2~3회, 15~20분 정도 해주고, 어깨를 뒤로 젖히거나 가슴을 펴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마사지나 폼롤러를 이용해 등 상부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근육 뭉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 앉을때 허리를 펴고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는 등 자세교정도 중요합니다. 다만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팔저림, 야간통증이 동반된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
날개뼈 주변의 통증은 흔히 근막통증증후군이나 거북목, 굽은 등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입니다. 40대에 접어들면 근육의 유연성이 점차 떨어지고, 장시간의 업무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어깨가 앞으로 말리는 라운드 숄더 자세가 굳어지면서 날개뼈 사이의 근육인 능형근과 승모근에 지속적인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자세가 잘못되어 발생하는 근육의 긴장은 뼈가 아픈 듯한 뻐근한 통증을 유발하며, 이는 근육이 쉴 틈 없이 수축 상태를 유지하면서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내 생각을 말하자면 통증이 뼈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주변 조직의 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때문이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그동안 혹사당한 근육들에게 휴식과 바른 정렬을 선물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와 관리 방법을 제안합니다.
첫째, 통증이 심할 때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를 방문하여 물리 치료와 도수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뭉친 근육의 매듭을 풀고 뼈의 정렬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의 길입니다.
둘째,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가슴 근육을 펴주는 동작이 필수입니다. 양팔을 문틀에 대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15초간 유지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말려 있던 어깨가 펴지며 날개뼈 주변 근육의 긴장이 한결 완화됩니다.
셋째, 폼롤러를 활용해 등 중앙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혈액 순환을 돕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통증이 신경이 찌릿하게 전달되거나 팔 저림 증상을 동반한다면 목 디스크의 가능성도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날개뼈쪽 근육이 너무 아픈 것은 평상시의 자세 문제가 더 큽니다. 나이 때문은 아니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날개뼈쪽 근육의 통증은 보통 능형근이라고 부르는 근육의 통증에 의해서 나타나는데요.
이 능형근에 이상이 있으면 라운드숄더나 거북목 자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는 먼저 두 손을 깍지 낀 상태에서 손등이 앞을 향하도록 팔을 앞으로 뻗어주고, 고개를 천천히 숙여줍니다. 그 후 두 팔을 앞으로 쭉 늘려준다는 느낌으로 뻗어주면 능형근의 스트레칭이 됩니다.
스트레칭 말고 벽이나 바닥에 기대어 날개뼈와 척추 사이 아픈 부위에 마사지 볼을 대서 비벼주는 마사지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날개뼈 주위의 통증은 주로 능형근이나 견갑거근처럼 뼈를 잡아주는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면서 발생하곤 해요.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컴퓨터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어깨가 앞으로 말리면서 이 근육들이 팽팽하게 당겨져 뻐근한 느낌이 드는 것이지요. 단순한 근육 뭉침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목 디스크로 인한 방사통일 가능성도 있으니 통증이 팔 쪽으로 뻗치지는 않는지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상에서는 따뜻한 수건이나 찜질팩을 아픈 부위에 15분 정도 올려 혈액 순환을 돕고 근육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또한 날개뼈 사이를 조여준다는 느낌으로 가슴을 활짝 펴고 양쪽 날개뼈를 뒤로 모아주는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주시면 위축된 근육들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다만 통증이 너무 심해 잠을 설치거나 팔 끝까지 저린 느낌이 든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물리치료나 충격파 치료 같은 전문적인 처치를 받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