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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어떻게 하셨어요 다들? 만2살, 30개월

소변기에 쉬 해보자 하면 잘 하고,

응가는 기저귀에 했을 때 “응가 했어”라고 표현하는 아기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스스로 변기에 가거나 하진 않아요.

오직 수동적으로 배변을 실시 합니다.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양육자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빨리 뗄 수 있을까요?

효과 좋은 남자아기 배변훈련 공유 부탁드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30개월이라면, 아직 개인 차이가 큰 시기라서 지금처럼 소변기를 사용하고 응가를 했다는 표현만 되는 것만으로도 배변 훈련의 기초는 잘 되고 있는 편입니다. 스스로 가게 하려면,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변기에 앉는 루틴을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습관을 들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응가 신호가 보일 때, 바로 변기로 안내하고 성공 경험을 충분히 칭찬하여 동기를 높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놀이처럼 접근하여 자율적으로 변기에 가도록 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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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의 배변훈련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만 2세, 30개월 아기의 배변훈련은 서두르기보다 자연스럽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응가 했어”라고 표현하는 것은 신체 신호를 인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단계입니다. 이때 부모가 변기에 앉는 경험을 자주 제공하고, 성공했을 때는 크게 칭찬해 주어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놀이처럼 접근하거나 변기에 앉는 시간을 재미있게 만들어 주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대에 변기에 앉는 습관을 들이면 점차 스스로 가고 싶어 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기를 육아중이신 어머님 이시군요~

    배변훈련에 대해서 고민글을 올려주셨네요.

    좀 많이 늦었지만 저의 생각을 먼저 답변을 드릴게요

    일단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려보자면은

    30개월의 어린 아기가 소변기에서 가서 쉬를 스스로 잘하고

    응가를 하고 난 뒤에 스스로 응가를 했다고 표현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시기에는 정말 잘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여러명의 영아들을 배변훈련 시켜봤지만

    직접 소변기에 데려가도 낯선느낌에 쉬를 하지 못하고

    스스로 말로 표현을 못한 아이들도 정말 많이 봤답니다.

    아기가 스스로 변기에 찾아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아직은 아이가 배변훈련을 하는 시작단계에 있었기 때문에

    기저귀에 익숙한 상황이다 보니.. 아직은 스스로 변기에 찾아는게

    당연히 아이 입장에서는 낯설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럴때는 아이가 쉬하는 느낌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아이의 소변 간격을 어느정도 체크해 주시고

    먼저 다가가서 말을 해주시는게 좋기는 합니다.

    아기가 보통 이 시간때쯤에 소변을 보는 아기라고 한다면은

    "oo아 엄마랑 같이 저기가서 쉬하고 올까?"

    하고 아이한테 직접 물어보면서 데리고 가보시는 거에요~

    특히또 만약에 화장실에 소변기가 있다면은

    아이가 좋아하는 가벼운 조준용 스티커를 소변기 안에 붙여주면

    아이도 재미가 들리기 떄문에 스티커를 붙여주시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쉬아나 응가를 싸고서 아이가 직접 표현을하면

    무조건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고~

    아니면 아이가 구석에 숨거나 얼굴에 힘을 주는 모습이 보이면

    아까 쉬아를 물어본거 처럼 직접 물어보셔서

    아이를 데리고 가서 응가시켜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팬티에 실수하더라도 화내지 마시고

    잘 다독여 주며의연하게 넘어가 주시면 아이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더 빨리 배변훈련이 끝나기도 한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서두르거나 조급해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배변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하는지 관찰하셔야 합니다. 소변을 보는 특정 시간대(아침/ 식후)에 맞춰 변기로 유도하고, 변기에 앉거나 배변 포현을 했을 때 칭찬과 스티커 보상으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응가 하고 싶으면 변기에 가자]처럼 기저귀를 벗기 전 미리 말로 표현하도록 연습을 시키고, 변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관련 동화책을 읽어주며 배변 활동을 하나의 즐거운 놀이로 인식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배변 지도 시 중요한 것은

    첫째, 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가능 해야 합니다.

    둘째,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가 헤어져야 함을 전달하고, 아이 스스로 기저귀와 이별 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셋째, 새로운 변기 친구와 만나야 함을 전달하고, 변기와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넷째, 아이에게 변기에서 어떻게 대.소변을 보아야 하는지를 동화 및 영상을 통해 반복적으로 알려주면서

    아이가 어느 정도 변기에 익숙해지면 그때 대.소변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급하게 기저귀를 떼려고 하긴 보담도 아이의 감정 상태를 고려하면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서서히

    기저귀 떼기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어느정도 준비는 된 것 같은데, 스스로 안하니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핵심은 "시키는 훈련" 보다 "스스로 가고 싶게 만드는 환경"입니다.

    이미 표현도 하고 소변도 가능하면 준비는 된 상태라,

    일정 시간마다 앉혀보기 보다 성공경험을 많이 만들어주고 크게 칭찬해주세요.

    특히 혼자가서 했을때 더 크게 반응해준다면 아이에게 동기가 생깁니다.

    처음에는 팬티로 전환하고, 실수는 혼내지 말고..

    다음에 변기에서 해보자 정도로 가볍게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은 싸고 나서 말하지만, 싸기 전에 느낌을 아이가 인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에서는 기저귀를 벗겨 두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를 잘 관찰해 주시고 응가를 하기 전에 신호들(표정이 변하거나, 방귀를 끼거나)을 포착하여 아이가 긴장하거나 머쓱하지 않도록 재밋게 배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아이의 성공에는 칭찬을 해주시고 계속 아이가 노력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2-30개월 남아는 배변훈련이 완전히 자발적이기보단 수동적일 수 있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우선, 아이가 '응가했어'라고 표현할 때마다 칭찬하고 변기에 앉아보도록 유도하세요. 그림책이나 장난감 변기, 아빠가 모범 보이는 등 재미와 일상 속 노출로 변기 경험을 늘리면 자발성이 생깁니다. 강요보다는 일관된 루틴과 긍정적 피드백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