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창틀 누수는 코킹 시공만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비가 오거나 장마철이 되면 창틀 주변으로 물이 스며들거나 벽지가 젖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창틀 누수는 코킹 시공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리콘이나 코킹이 노후되어 틈이 생긴 경우에는 재시공만으로도 개선될 수 있다고 들었지만, 외벽 균열이나 창호 자체의 문제, 방수층 손상 등이 원인인 경우에는 다른 보수 공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됩니다. 누수 원인에 따라 코킹 시공만으로 해결 가능한 경우와 추가적인 방수 공사나 창호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또한 겉으로 보이는 틈만 막는 방식으로 시공할 경우 재발 가능성은 없는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어떤 점검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장마철마다 반복되는 창틀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관리해야 할 부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통상 코킹 시공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한 경우에는 실리콘 및 코킹 노후화와 작은 틈새 누수인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추가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외벽 균열, 창호불량인 경우에는 불가합니다. 따라서 인테리업자의 도음을 받아 정확히 원인부터 분석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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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창틀 누수는 원인에 따라 코킹 시공만으로 해결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틈만 막는 덧방 시공은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근본 해결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명확한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현장의 상황을 보고 창틀의 문제인지 샷시의 문제인지 아닌 다른 누수의 문제인지등에 따라 그 원인과 해결 방안이 달라 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코킹의 주원인 경우 위의 방향대로 해결을 하시면 되겠지만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 실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진단을 내리는 게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창틀 테두리 벽지가 젖는 누수의 70~80%는 실리콘 노후가 원인이므로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긁어내고 재시공하는 코킹 공사만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누수위치가 창틀 위 천장이거나 창틀 레일에 물이 넘친다면 외벽 크랙 보수, 윗세대 방수 점검, 창문 배수구 청소 등 원인별 별도로 보수를 해야 합니다. 재발을 막으려면 덧칠이 아닌 완벽한 제거 후 시공해야 하며 평소에는 창틀 하부의 물구멍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서 빗물 역류를 예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기본적으로 코팅시공은 단기, 일시적인 방수효과만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단 원인에 대한 파악이 우선이고, 별다른 누수가 없는상태에서 미세한 틈으로 빗물이 유입되는 경우 효과적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하자보수 없이는 효과는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에서 말하는 외벽균열이나 창호자체의 문제도 그 틈의 범위나 크기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수 있어 일단은 업체를 통해 정확한 원인파악과 그에 따른 해결방법으로 진행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주택손상 및 반복되는 누수를 차단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