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의 밥먹는 자세가 항상 돌아가 있습니다
아이와 식사를 하다 보면 아이가 정면을 보고 밥을 먹는게 아니라 항상 옆을 보거나 몸을 뒤척이면서 먹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지 말라고 해도 자꾸 반복하는데 신경 쓰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짧아 식사 중 몸을 움직이거나 옆을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발이 바닥이나 발받침에 닿도록 하고 티비와 장난감 등 주변 자극을 줄여보세요. 자주 혼내기보다 '의자에 바르게 앉아 먹자'라고 차분히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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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식사 자세가 바르지 못함이 큰 것 같습니다.
아이가 식사를 하는 자세가 바르지 않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식사를 할 때 올바르게 앉아서 먹지 않고 옆을 보거나 몸을 뒤척이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들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식사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아서 몸을 움직이거나 주변을 살피면서 먹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재미있는 것이 보이거나, 식사 시간이 길어지면 자세가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똑바로 앉아서 먹자고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고, 바른 자세를 유지했을 때 칭찬해 주세요.
식탁 주변의 장난감이나 TV 등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줄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자세가 한쪽으로만 심하게 기울어지거나 다른 발달 문제와 함께 나타난다면,
소아과나 전문가 상담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부분 꾸준한 지도와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바른 식사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밥먹은 자세때문에 많이 신경이 쓰이시는군요~
아무래도 아이가 밥먹는 자세가 똑바르지 않거나
아이와 식사를 할때마다 정면을 보지 않고 자꾸 옆을 보거나
몸을 비틀면은 당연히 같이 먹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답답하실 거 같아요~
제가 볼때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안좋게 보이시겠지만
아이가 일부러 부모님 말을 안 들으려고 그랬다기 보다는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일단은 한번 아이가 앉는 의자가 불편하지 않는지 봐주세요!
의자가 아이 체형에 비해 너무 깊거나 높아서 발이 공중에 떠있으면
아이가 허리를 꼿꼿히 세우기 힘들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불편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자연스럽게 몸을 옆으로 돌리거나
엉덩이를 앞으로 뺴거나 그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의자가 불편해서 그런것이 아니라면은~ 한번 식사하는 환경들이
아이가 식사할때 방해가 되지 않는지 한번 확인해 주세요.
식사할때 티비가 켜져있거나 주변에 장난감이 있거나
거실이 너무 잘보이는 곳이라고 한다면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시선이 갈 수밖에 없을거에요~
그래서 식사 시간에는 답답하시 더라도 TV를 확실히 끄고
아이의 시선이 머무는쪽을 어느정도 정돈해 주시고
바르게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것이 필요해 보여요~
이유를 모른채 무작정 식사시간에 다그치게 된다면
아이가 식시시간을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하고
두려워 할수도 있으니, 원인부터 찾아보신 후에 해결해 주시는것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5분이라도 정면을 보고 예쁘게 먹었을때
바른자세로 잘 먹었다고 아이를 충분히 칭찬해 주시면은
아이의 습관이 더 빠르게 고쳐질거에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식사 중 몸을 돌리거나 옆을 보는 행동은 흔히 나타나는 주의력 분산, 습관, 혹은 편안함 추구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일부 아이는 시각적 자극이나 주변 환경에 민감해 정면을 보기보다 몸을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복을 막기보다 식사 환경을 정리하고,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특정 불편함때문에 자세를 바꾸는 경우도 있어, 장기간 지속되거나 식사량이 줄면 소아과에서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마도 식탁 주변에 아이의 시선을 뺏는 무언가가 있을 확률이 높을 거 같습니다.
텔레비젼이나 장난감, 거실 창문등 그러한 관심사가 옆에 있으면 본능적으로 그쪽을 향해 몸이 틀어 지게 됩니다.
또는 의자와 식탁의 높이가 불일치 하고, 발이 공중에 떠있게 되면 몸이 불편하게 되어 뒤척이면서 몸이 돌아 가게 됩니다. 즉 다그치기 보다는 의자 환경과 식탁 환경을 먼저 점검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식사 시간은 단순히 밥을 먹는 것을 넘어 바르게 앉기, 입 다물고 먹기, 음식 흘리지 않기 등 기본을 익혀야 하는 시간이에요. 부모님이 식사를 먼저 시작하신 후에 수저를 들게 하고, 식사 중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먹도록 지도해 주셔야 학교에 가서도 수업 시간에 흐트러지지 않고 바르게 앉는 태도로 이어집니다.
잔소리처럼 다그치기보다 "식탁에서는 정면을 보고 바르게 앉아 먹는거야"라는 규칙을 정하고 온 가족이 함께 모범을 보이며 습고나이 몸에 밸 때까지 끈기 있기 반복 지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