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보라카이1
혹시 키와 나이에 비례하는 적정 몸무게
혹시 키와 나이에 비례하는 적정 몸무게가 있을까요?
확실히 젊을때 보다는 나이가 들었을때 몸무게가 더 나가는거 같은데 적정 몸무게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통상적으로 적정 체중은 키를 바탕으로 한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계산하지만, 실제 건강에 이로운 체중의 기준은 나이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예전과 비슷하게 먹어도 살이 더 찌는 느낌을 받는 것은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신체 변화랍니다. 20대 이후부터 기초대사량이 해마다 서서히 감소하고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서, 근육량은 빠지기 쉬운 반면 섭취한 열량이 복부 내장지방으로 더욱 쉽게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20-40대 청, 장년층은 당뇨와 고혈압같은 대사질환 예방을 위해서 BMI 18.5-22.9 사시의 표준 체중 유지가 권장됩니다. 대략 자신의 키(m) 제곱에 21-22를 곱한 수치가 적절한 기준점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60대 이후 노년기에 접어들면 건강한 체중의 정의는 달라지게 됩니다. 노년층에서는 마른 체형보다 살짝 통통한 과체중 구간(BMI 23-26 내외)에서 사망률이 가장 낮게 나타나는데, 이 부분은 의학계에서 비만의 역설이라고 부릅니다. 체내 비축된 영양과 근육이 감염성 질환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유지하고, 낙상 충격을 흡수해서 골절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나이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정형화된 몸무게 수치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수록 젊은 시절의 마른 체형을 고집하기보다는 근육량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2-3kg 정도 여유 있는 체중을 유지하시는 것이 바람직한 적정 몸무게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42.1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적정 체중은 키와 나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성인의 경우 나이만으로 적정 체중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키를 기분으로 체질량 지수를 계산해 건강 체중 범위를 확인하는데요, 국내 성인 기준으로 체질량지수 18.5~22.9를 정상 범위로 보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고 체지방이 늘기 쉬워 체중이 증가하거나 체형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체중 숫자만 줄이는 것보다 근육량을 유지하고 복부 지방이 과도하게 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달걀, 생선, 두부 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걷기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장년층 이후에는 지나친 체중 감량으로 근육까지 줄어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적정 체중은 키와 근육량, 체지방률,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해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