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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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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정책에서 정착 인구와 생활 인구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실제 거주자와 출퇴근·관광·교육 등을 위해 지역을 이용하는 사람의 차이를 분석하고 생활인구를 지역경제와 공공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검토해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많은 시설 및 일자리등이 분산이 우선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즉 인구가 소멸을 하는 이유는 수도권에 일자리 및 교육 시설 등 많은 시설이 밀집을 해 있기 때문에 지방에서 인구가 유출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인프라 개선도 좋지만 무엇보다 일자리가 우선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정착 인구만으로는 지역 유지와 공공서비스 유지가 어려워서 통근, 관광 등 체류 인구인 생활인구를 함께 확보해야 지속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주말 방문객이나 원격 근무자 등을 위한 체류형 관광 상품과 맞춤형 소비를 활성화하고 방문객 유입에 비례한 국비 지원과 공공인프라 확충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더해서 주민 중심의 안정적인 기초 행정 기반과 외부 자본,활력을 불어넣는 유동인구가 조화를 이뤄야 실질적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상 인구만 보는 것보다는 실제로 그 지역을 이용하는 사람까지 함께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민등록 인구는 적더라도 관광객이나 인근 도시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이 많다면 실제 지역의 수요는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이런 생활 인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면 교통, 주차, 의료, 상권 등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현실적으로 계획할 수 있겠죠. 또 관광객을 단순히 지나가는 방문객으로만 보지 않고 지역 식당이나 숙박, 문화시설을 이용하도록 연결하면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겁니다. 다만 생활인구만 많다고 해서 지역 인구 소멸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정착인구들이 지역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정착인구는 지역의 지속적인 기반을 만들고, 생활인구는 부족한 소비와 서비스 수요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고 이들을 위한 일자리, 교통, 의료, 문화 서비스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착 인구와 생활 인구의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정착인구는 특정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상시 거주하는 인구입니다.

    반면에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상 거주자는 아니지만 특정 지역에 하루 3시간 이상, 월 1회 이상 체류하는 사람과 지역에 등록된 외국인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사람이 많이 놀러 온다는 지표에 그치지 않고 이것이 실질적인 지방 자생력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체류형 숙박 및 세컨드 홈 활성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