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까칠한호저172
요즘 상가투자는 왜 전멸이라는 것인가요?
부동산 투자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상가투자는 요즘 전멸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상가투자는 왜 전멸이라는 것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경기가 매우 좋지 못하고 소비 문화가 변화된 것이 결정적인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위축이 되자 사람들이 소비에 여력이 없고 왠만하면 인터넷등에 맛집으로 소문난 곳만 골라서가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줄고 주로 온라인 배달등으로 소비문화가 변화다 보니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급감을 하고 급기야 폐업을 하는 사태가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내수경기 불황에 따라 많은 자영자들이 폐업하고 있고 새로 들어올 자영업자가 없기에 공실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따라 상가투자시 월세를 통한 임대수익이 줄어들게 되어 상가투자의 매력이 낮아지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해당 부분은 상권이나 지역 ,상가건물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상가수익이 낮아진다고 해도 일부상가에서는 여전히높은 수익일 발생되고 있는 만큼 투자시 상권분석과 건물에 대한 수익성 분석을 잘 하셔야 리스크를 줄일수 있습니다 .
부동산 투자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상가투자는 요즘 전멸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상가투자는 왜 전멸이라는 것인가요?
===> 상가 투자가 전멸이라고 하는 이유는 최근 내수경기 악화로 공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발생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경우 점유률이 높은 만큼 무조건 전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서울의 유명 상권조차 공실률이 매우 높아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된 데는 코로나사태 이후로 배달문화의 정착 및 경기위축으로 손님들이 많이 줄어든 데다가 분양가·매매가의 하락을 우려해서 임대인들이 임대료를 낮추지 않고 있다 보니 상인들이 입점을 꺼려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데, 상가 주인들은 수익률이 낮으면 건물 매매가 잘 되지 않고, 임대료를 낮추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 따라서 10년동안 연간 5%의 월세만 인상이 가능하기에 가격을 잘 낮추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여 상업·준주거지역내 주거복합건축물 비주거시설 의무 비율을 연면적 20%에서 10%로 낮춘 바 있으며, 향후 이런 조치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상가투자 전멸이라는 말이 나오는 건 상가 자체가 나빠졌다기 보다 대부분 상가들이 수익이 안나오는 구조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소비패턴 변화, 공실, 임대료 하락, 고금리, 대출 규제, 상권 양극화 등 상권 투자가 어려워졌고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상권 쇠퇴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상가 수익률이 급격히 낮아진 가장 큰 이유는 공실 증가와 임대료 하락입니다. 온라인 소비 확대와 배달 플랫폼 성장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줄었고 자영업 폐업이 늘면서 공실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리 상승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실질 수익률이 2~3% 이하로 떨어진 사례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상가 투자는 공실률 상승과 수익률 급락으로 전멸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온라인 쇼핑 확대 및 고금리와 같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임대 수요가 줄어 수익 기대가 어려운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상가 투자가 외면받는 이유는 대출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상가에서 받는 월세보다 은행에 내는 대출 이자가 더 많아지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과거 금리가 낮을 때는 4~5% 수익률도 매력적이었지만 지금은 대출 이자를 내고 나면 남는게 없거나 오히려 마이너스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쿠팡이나 배달의민족 같은 이머머스 활성화로 인해 굳이 비싼 임대료를 내며 오프라인 점포를 운영할 이유도 사라졌습니다. 시행사의 높은 분양가 때문에 임대료가 비싸게 책정되었으나 경기 부로항으로 자영업자가 이를 감당하지 못해 공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익성인 월세와 환금성 매매 둘 다 모두 최악인 상황이라 투자자들이 상가 대신 다른 투자처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