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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smile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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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방골과 중족골 이 전혀다른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안녕하세요

지금 교통사고건으로 여기서 글만 몇번을 올렸는데요 속시원히 대답해주는곳이 여기뿐이라서요ㅜㅜ

아무리 찾아봐도 입방골과 중족골의 차이를

찾을수가 없네요ㅜㅜ

택시 뒷바퀴에 발이 밟혀서 엑스레이 씨티 엠알 다 찍었고 진단서에 중족골로 의사분이 써주셨는데요 지금까지 찍은 수많은 엑스레이에서는 골절이 안나오고 사고당일 찍은 씨티와 전체 뼈검사에서만 골절이 나왔는데요

몰랐는데 보험사분이 알려주셔서 안건

입방골 이라는 진단이고

의사선생님이 진단서에 써두신건 네번째발가락의 중족골이래요

이게 전혀 다른건가요?

입방골과 중족골의 차이와

그리고 주수 자체가 달라진다는데 어떻게 달라진다는건지 궁금합니다

같은골절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입방골과 중족골은 해부학적으로 전혀 다른 뼈입니다. 위치, 기능, 골절 분류, 치료 및 예상 회복 기간이 모두 다릅니다.

    입방골(cuboid)은 발의 중간부, 외측에 위치한 족근골(tarsal bone)입니다. 종골(calcaneus) 앞쪽, 제4·5 중족골 기저부와 관절을 이루며 외측 종아치(lateral longitudinal arch)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중족골(metatarsal bone)은 발가락과 연결되는 긴 뼈로, 제1에서 제5까지 총 5개가 있습니다. 제4 중족골은 네 번째 발가락과 연결된 장골(long bone)입니다.

    두 뼈의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위치: 입방골은 발목과 가까운 중족부(midfoot), 중족골은 발가락과 가까운 전족부(forefoot)입니다.

    뼈 종류: 입방골은 족근골, 중족골은 장골입니다.

    ■ 기능: 입방골은 아치 유지와 체중 전달의 중심 구조이고, 중족골은 보행 시 추진력 전달에 관여합니다.

    ■ 손상 기전: 입방골은 압궤 손상(crush injury)에서 발생하기 쉽고, 중족골은 직접 타박 또는 굴곡·비틀림에서 흔합니다.

    택시 뒷바퀴에 발이 밟힌 상황이라면 압궤 손상에 해당하므로 입방골 골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단순 X선에서 보이지 않고,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골스캔에서만 확인되는 경우도 임상적으로 드물지 않습니다.

    회복 주수 차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발생합니다. 입방골은 관절면을 포함하고 체중부하 중심에 위치하므로, 전위 여부에 따라 6주에서 10주 이상 비체중부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전위 없는 단순 중족골 골절은 4주에서 6주 고정 후 점진적 체중부하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이는 골절 형태와 전위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두 진단은 동일 골절이 아닙니다. 진단서에 제4 중족골로 기재되어 있다면, 영상 판독지(CT 판독 결과)에 실제로 어떤 뼈가 골절로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영상의학과 판독지와 정형외과 진단명이 일치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입방골과 중족골은 전혀 다른 뼈로 입방골은 cuboid라는 뼈로 발의 뒤쪾 바깥 부분에 위치하며 발목뼈에 속하며 발의 아치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며 종아리 근육 힘을 발바닥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뼈입니다.

    중족골은 metatarsal bone 으로 발등에 길게 뻗은 5개의 긴 뼈로 발가락과 연결되어 있고 체중을 직접 받는 부위로 발등의 긴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입방골은 발목 바로 앞·바깥쪽의 발허리뼈, 중족골은 발가락으로 이어지는 긴 뼈(1~5번)로 서로 전혀 다른 뼈입니다.
    그래서 같은 골절로 보지 않으며, 진단명이 달라지면 치료 주수·보험 주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방골 골절은 보통 체중부하 제한이 길어 주수↑, 중족골(특히 4번)은 상대적으로 주수↓인 경우가 많아요.
    CT·골스캔에 나온 입방골 골절 소견으로 진단서 수정 요청을 담당의에게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입방골과 중졸골의 뼈가 다릅니다.

    입방골은 발목 뼈 근위열에 있는 뼈 중 하나로 종골, 주상골, 설상골, 4번째, 5번째 중족골 사이에 위치한 발 외측 뼈이며 중족골은 발목뼈와 발가락뼈 사이에 있는 5개의 발허리뼈를 말합니다.

    진단 주수에 대해서는 보험관련 교통사고상해 토픽에 문의해보시거나 해당 보험회사에 문의해 보시면 정확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입방골은 발바닥 바깥쪽의 짧은 뼈이고, 중족골은 발가락과 연결된 긴뼈라서 위치와 구조가 다르며, 골절시 치료 접근과 회복 시간(주수)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중족골 골절은 뼈가 길고 힘 전달이 많아 주수(회복기간)가 길어지고, 입방골 골절은 발의 안정성과 아치회복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CT나 MRI에서 발견된 입방골 골절과 진단서에 적힌 네번째 발가락 중족골 골절은 같은 부위의 골절이 아니며, 정확한 어떤 뼈가 손상되었는지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험이나 치료계획에서도 어떤뼈인지에 따라 재활기간과 보조기 사용여부, 체중부하 제한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입방골은 발목과 발가락 사이에 존재하는 뼈이고, 중족골은 발가락 바로 뒤에 길게있는 뼈로, 해부학적으로 위치가 서로 다른 뼈입니다.

    미세골절은 엑스레이에서 관찰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CT나 뼈검사에서 관찰이 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와 회복기간은 골절의 크기나 어긋나는 정도, 체중부하등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CT판독지 기준으로 정확한 골절부위에 대한 소견을 들어보시거나 문서를 발급받아 보험사 제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