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라학에서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결정을 못 내리는 이유는?

물건을 사거나 진로를 정할 때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더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고민만 길어지고 결정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심리학에서 선택지가 많을수록 판단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뇌에서 선택지가 많을수록 급격한 피곤을 느끼며 뇌의 과부하가 일어나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우리의 뇌는 정보를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선택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뇌는 선택마비가 발생합니다. 우리의 뇌는 정보를 처리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데 선택지가 많을 수록 에너지 소비가 과하게 일어나며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기 위해서 결정을 잘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특히 a를 선택할 경우에 b,c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결정을 더 못할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