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녁 식후 바로 눕는 습관이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지니 속쓰림, 메스꺼움, 구역감을 유발한답니다.
[권장 시간]
보통 저녁 식후 최소 1~2시간, 가능한 3~4시간 정도는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동안 위에서 음식물 배출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며 중력 도움으로 역류 위험은 줄어들게 됩니다. 밥 한 공기 밥 정도 양이라도 탄수화물, 반찬이 섞인 식사가 위에 머무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집니다.
[식사 직후 누웠을 때 부작용]
보통 식사 직후 누우시거나 바로 잠드시면 말씀하신대로 위산은 식도로 올라오기 쉬워지며, 반복이 된다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녁이 너무 늦으실 경우 식 후에 가볍게 앉아 계시거나, 천천히 걷는 정도 활동이 좋습니다. 잠자리에 드실경우 상체를 약간 높이는 것도 증상의 완화에 효과적이랍니다.
>>> 이미 토하실 것 같은 느낌이 반복되시면, 식사 시간 자체를 조금씩 앞당기시거나, 저녁 식사량을 좀 더 줄여보시고, 자극적인 반찬도 피하시는 방향을 같이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