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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완벽히고요한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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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수술 무조건 받아야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33살이고 아이 셋 육아하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허리 디스크가 터졌는데 계속 놔두면 다리 마비 올 수 있다고 시술을 권했는데

주변에서는 수술은 너무 젊을 때 말고 마지막에 해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일단 주사만 맞고 왔는데 재활치료 계속 하는게 낫나요, 수술을 바로 하는게 낫나요. 애셋을 혼자 육아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미소 물리치료사

    신미소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사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디스크가 터졌다고 해서 바로 수술하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은 주사/약 재활치료로 6-12주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터진 디스크도 시간이 지나며 흡수되기도 합니다. 다만 다리 힘이 빠지거나 감각저하,대소변 이상이 생기면 서둘러 수술해야합니다. 단순 통증만 심한경우 라면 우선 보존적치료를 충분히 해조는게 일반적입니다. 혼자 육아중이라면 수술 후 회복기간도 고려해야합니다. 현재 신경마비증상이 없다면 재활치료를 계속하면서 결과를 보는 선택이 현실적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자녀분들을 양육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너무 힘드시겠습니다.

    현재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허리디스크의 대부분은 수술을 하지 않아도 비수술적 치료로 자연 회복이 가능하며 수술적 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로 회복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하여도 재발 할 수가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한 동작으로 서 있는 자세, 반복적으로 몸을 숙이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활동 등 허리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여부에 대해 고민이 되신다면 MRI 등 검사 결과를 복사하여 다른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상급병원에서 다른 전문의들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자녀분들 건강하게 잘키우시고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시술이나 수술 같은 경우 무조건 적으로 받아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정확한 상태를 알 수는 없지만 상태에 따라서 시술 및 수술 여부가 결정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여러 전문가 선생님을 만나셔서 상담 가져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존적인 치료를 지속하신 후 경과에 따라 수술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허리디스크 증상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몇가지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면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고 보존적인 치료를 지속하며 경과를 관찰하고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많습니다.

  • 허리 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는 영상에서 “터졌다”는 표현이 있어도, 실제로는 상당수가 자연 흡수되거나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호전됩니다. 통증이 심하더라도 다리 근력 저하나 배뇨·배변 장애가 없다면, 6에서 8주 정도는 주사치료, 약물, 재활치료를 우선하는 것이 표준적 접근입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명확합니다. 다리 힘이 점점 약해지는 진행성 근력 저하, 발목이 처지는 증상, 회음부 감각 저하, 소변이나 대변 조절 이상이 있을 때입니다. 이런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면 “마비가 올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 즉시 수술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반면 통증이 극심해 보행이나 육아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충분한 보존치료에도 호전이 없다면 수술이 오히려 회복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세 디스크 절제술은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다리 힘이 정상이고 대소변 이상이 없다면 우선 적극적 보존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근력 변화나 감각 이상이 생기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시술과 수술은 구분을 해 줘야 합니다. 시술은 이후 큰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해야 하지요. 신경이 눌려서 하지 마비가 예상될 정도라면 말이지요. 일단 주사 치료와 물리 치료를 하면서 관리를 해보시다가 증상 호전이 없을 때 시술을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33세라도 “다리 힘 빠짐.감각저하 같은 신경마비 소견“이 있으면 수술을 미루는 게 안전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비 증상 없이 통증 위주라면 주사 + 재활치료로 6–8주 경과 보는 게 일반적입니다.

    혼자 3명 육아라면 회복기간이 짧은 비수술·최소침습 시술도 신경외과에서 상담해보세요.

    지금 발 저림 악화·발목 힘 빠짐·대소변 이상이 있으면 바로 수술 쪽으로 판단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