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에서 장기전세 당첨됬다고 연락왔는데 SH장기전세도 지원했는데 둘다 당첨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LH에서 장기전세 당첨됬다고 연락왔는데 SH장기전세도 지원했는데 둘다 당첨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상태에서 공공분양 신청해서 당첨되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실질적으로 한 사람은 한 채의 공공주택만 계약할 수 있습니다.
당첨 통보 후 계약 체결 시점에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만약 LH에서 먼저 계약을 체결하면, SH는 자동으로 포기한 것으로 간주되거나, 계약 불가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반대의 경우)
현재 상태에서 공공분양도 신청해도 괜찮은지는 장기전세 당첨과 공공분양은 별개로 취급되므로, 현재 장기전세 당첨자라도 공공분양에 신청 및 당첨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공공분양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장기전세 계약은 해지해야 하며, 장기전세 계약 이후라면 중도 해지 사유에 따라
불이익(예: 재당첨 제한)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장기전세의 경우 중복당첨제한등의 요건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lh에 당첨되고, sh장기전세에도 당첨이 된다면 선택하여 하나를 고르시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두 곳은 각각 독립적인 기관으로 이론한 양쪽 모두 당첨이 될 수도 있지만 최종적인 계약은 1곳만 가능 합니다. 한 곳을 선택하면 다른 곳은 자동 취소되거나 포기 처리가 됩니다.
공공분양은 장기전세 당첨과는 제도적으로 구분되 영역이라 장기전세에 당첨된 상태라고 하더라도 공공분양에 지원 및 당첨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LH와 SH 장기전세 둘다 당첨되도 중복 계약 불가하며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각 기관에서 체결계약 일정을 잡아 안내하며 계약서 작성 전까지 어느 쪽을 선택할 지 자유입니다.
한 곳에 계약을 하면 다른 기관의 당첨은 자동 취소됩니다.
또한 장기전세 당첨 후 공공분양 청약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상황 정리해서 설명드릴게요.
현재
LH 장기전세 당첨 연락을 받으셨고
SH 장기전세도 지원해둔 상태
그리고 공공분양도 신청하고 싶으신 상황이시군요.
그럼 하나씩 설명드릴게요.
LH vs SH 장기전세 둘 다 당첨될 경우LH와 SH의 장기전세는 중복 계약이 불가합니다.
양 기관 모두 주택 공급 규칙상 한 명에게 하나의 주택만 공급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따라서 둘 다 당첨이 되면 둘 중 한 곳을 선택하셔야 하고 나머지 하나는 포기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보통 먼저 계약금을 낸 곳으로 최종 확정되는 구조예요.
이 상태에서 공공분양 청약 가능 여부네, 공공분양 신청은 가능합니다.
장기전세 ‘당첨자’ 신분이더라도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무주택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공공분양 청약에도 제한이 없습니다.다만, 만약
공공분양도 당첨되고 장기전세 계약까지 진행하려 한다면 공공분양은 ‘주택 소유 예정’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장기전세 입주 자격(무주택자)이 사라져 장기전세 계약이 불가해져요.
그러니 만약 공공분양도 당첨되면 그때는 분양 vs 전세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결론은?장기전세는 둘 중 하나만 선택 가능
공공분양 청약 신청 가능 (계약 전이라 무주택)
다만, 공공분양 당첨 시 장기전세 계약은 어려워짐
그러니 지금은 공공분양도 편하게 넣으시고 혹시 둘 다 되면 그때 조건 비교해서 가성비 좋은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그 중에 하나 선택해서 지원신청하시면 됩니다
LH는 국토부에서 SH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것인데 뿌리는 같습니나
조금의 지원헤택이 다르지만 본인이 선택해서 마음에 드는 집을 선택하여 물건에 대한 검토가 승인되면 지원이ㅇ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