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세가 잘못돼서 그런가 고관절과 골반쪽이 찌릿찌릿해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자세가 잘못돼서 그런가 고관절과 골반쪽이 찌릿찌릿해요...

최근에 피씨게임을 시작하면서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있어서 인지 운동(탁구)을 하면서 무리해서 인지 다리가 저리고 골반과 고관절쪽에 간헐적으로 찌릿한 통증이 있어요.

골반 후방경사도 있는거같은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앉아있는다면 골반과 엉덩이 주변근육이 뻣뻣하면서 불편감이 생길수있는데요

    다리저림까지 생긴다면 단순하게 자세문제라기보다는 허리나 신경자극에 의해서 생기는 증상일수있습니다

    따라서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중요한데요

    일단 한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건 몸에 부담을줄수있으니 1~2시간에 한번정도는 몸을 움직이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굳어있는 몸을 풀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또 폼롤러를 이용해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주는게 도움이될수잇으니 유튜브를참고해 따라해보시길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고관절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 무리한 운동으로 인하여 근육의 과긴장이나 주변 조직의 손상, 골반틀어짐이나 요추질환 등으로 인하여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관절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 질 수도 있기 때문에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 재활의학과에서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자세로 앉아있거나 고관절을 반복 사용하는 운동(탁구)을 할 경우, 골반 후방경사로 인해 이상근이 좌골신경을 누르는 “이상근 증후군“이나 ”고관절 충돌증후군“으로 찌릿한 신경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리 저림과 찌릿함은 신경 자극 신호이므로,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를 방문해 척추 및 골반 X-ray 검사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도수.물리 치료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컴퓨터 게임을 할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를 곧게 세워 골반이 뒤로 빠지는 후방경사 자세를 피하고, 1시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합니다. 탁구처럼 순간적인 회전과 고관절 사용이 많은 운동은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잠시 쉬고, 고관절 굴곡근과 이상근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폼롤러 스트레칭을 병행해 주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항다면 우선은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고,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스트레칭이나 통증점에 압박을 주는 방식의 마사지 또는 골반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앉아있는 자세나 운동으로 허리,엉덩이,주변 근육이 긴장하면서 골반이나 고관절에 찌릿한 통증이 생길수 있어요.

    다만 다리가 저린 증상까지 있다면 단순히 골반 후방경사때문만으로 보긴 어려워요. 허리에서 신경이 자극되는 경우도 있어서 정확한원인을 확인하는걸 추천드려요! 며칠간 탁구처럼 강한 운동은 쉬고 오래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30-40분마다 일어나 가볍게 움직여주세요! 통증없는 범위에서 허벅지와 엉덩이 주변을 부드럽게 스트레칭 하는것도 도움될수 있습니다.

    빠른회복 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반의 후방경사가 있어서 생긴 통증으로만 보기는 어려우며 PC게임으로 오래 앉아 있었고 탁구까지 하면서 다리의 저림 과 골반 고관절 주변의 찌릿함이 생겼따면 허리에서 나오는 신경이 자극되거나 둔부 주변 신경 근육이 과긴장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 통증 및 증상이 악화가 되었다면 요추신경 관련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며 후방경사 자체를 교정하는 것에 너무 집중하기 보다는 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을 하는게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분간은 하체 운동을 최대한 피해주시고 30~40분 이상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마시고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여 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저림이 점점 심해지거나 무릎 아래까지 내려가는 통증 그리고 다리의 힘 빠짐 및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나시고 하신다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잘못된 자세도 문제일 수 있지만 제 의견에는 최근 탁구를 하게 되면서 반복된 자세 변경이 고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서(운동 전후) 소염진통제를 드시면서 지켜 보시지요. 증상이 지속된다면 그때는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